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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여기서 찌질대고 계시는 분들이..(3)

멋진분이심 2005.12.08 20:57 3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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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뵙습니다..


여러분들이 찌질대며 사시는게 너무 눈에 밟혀


저도 모르게 일주일에 한두번 이곳 게시판을 들르게 되는군요..


올때마다 찌질대며 사시는 여러분들을 보고 있노라면..


이놈의 세상을 엎어 버리고 싶어집니다..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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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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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깜찍대마왕

    싶어지지만 말고 엎던가 ㅡ.ㅡ

    • 2005.12.08 21:43
  • 멋진분이심

    찌질이들의 관심은 필요 없답니다...

    • 2005.12.08 21:08
  • 배가본더

    관심받고 싶어서 그런거지? ㅉㅉ

    • 2005.12.08 2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