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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아 마이크 테스트(4)
유치합니다...(솔직히 오늘 오징어회에 술한잔 하고 왔습니다..)
성님들 고정 하소서~ 제가 중립된 입장서 봤을땐 두분 모두 좋은분입니다
자~아 생각해 봅시다 여러분들 우리가 서로간에 국가가 나눠지지 않고 같은 목적을
가지고 게임을 즐긴다면 계시판에 이런 상대방에 비방글이 자주 올라 왔을까요?
우리 서로 어쩔수 없이 국가가 나뉘고 서로 치고 박고 해도
현실 생활엔 악이란 존재는 없을겁니다 용왕성이야 전에 같은 길드고
같이 술도 한잔 기울리면서 야그를 나누고 보믄 좋은 분입니다
정택성님이야 국가가 틀리고 해서 전부터도 자주 쟁서 마주치고 했는데
적국이든 같은 국가든 워려만 보믄 친근감이 들어서..ㅎㅎㅎ
지크성 무사성 정택성 이분들 한분한분 중립된 입장에선 좋은 분들 맞습니다
서로간에 게임하는 플레이 스타일이 틀려서 그런거지 연세들 드신분들 나름대로에
개성이라 생각합니다 최소한에 제 생각엔 그렀습니다
정택성이나 용왕성이나 같은 국가였다면 이렇게까지 됐을까요?
서로 서로 이젠 비방하지 말고 적국이면 적국인갑다 하고 싸움하시고 싸움 안하시면
그만인거고 어차피 서로가 보기엔 빨갱이일 뿐이니...
다른서버분들도 보시는 계시판에 이런글은 자제해 주셧슴하는
어린 동생넘이 술먹고 주절주절 거렸습니다요~~으하하하
성님들 모두가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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