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라임레몬트입니다(25)
다름이 아니라 형님들께서 쓰신글은 맞는말입니다
그런데 제가 하고싶은말이 한가지가 있습니다..
솔직히 까놓고 제가 아이템도 안좋고 순간적으로 먹고 욕심이나서
먹으려고 했습니다..
다시 돌려주려고 마음도 먹었습니다.
허나 오시더니 공갈 협박을 하시더군요.
"너네집에 찾아 갈테니 조심 해라"등등
처신 잘 하라고
그런 소리를 들으니 기분이 확 상하더군요 주고싶은 마음이 사라져 버렸습니다.
제가 매너가 없다는건 알지만,
공갈 협박을 받으면서 주고 싶지는 않네요.
누구나 욕을들으면 주고 싶어도 주기싫어지는게 사람의 마음아닌가요?
증거물도 있습니다..궁금하신분은 귓말주세요
보내드릴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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