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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하게 3일 블럭먹은 3명의 유저의 서러움......(30)
아실분은 다들 아시겠지만...
오래전부터 쉼터랑 미리내 길드간의 악감정으로 양길드간 쫌 안좋았습니다.
저또한 정확한 이유는 모르지만...
얼마전 미리내서 보스작을 하고있었습니다.
보스작 중 쉼터쪽에서 뒤치기가 들어왔어요.
그래서 보스작을 접고 쟁을 시작했습니다.
어쩌피 길드간의 악감정때문에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쟁을 시작했습니다.
쟁중에 미리내 길원이 마을가서 외치기로 쉼터 XXXXXXXXX욕을 했고요.
쉼터쪽에서 아무 반응없이 쟁끝난뒤 사라졌습니다.
그리고 몇일뒤에 카발 홈피 서버계시판을 통해 양길드간 공개 사과문이 올라왔고
좋게 마무리 댄걸로 생각하고있었습니다.
몇일뒤 전에있었던 보스작 사건으로 인해 3명의 유저가 동시에 블럭을 먹었습니다.
영자한테 전화해서 따지고하니 쉼터라고 돌려서 말하더군요.
양길드간의 쟁으로 인해 사이드 보스 뒤치기하고 욕먹은걸로 신고한건...
개인적인 생각으로 노골적인 신고이며 쌔피하다고 생각합니다.
저희가 욕한건 잘못댄거지만...그순간의 욱함...다들 아실꺼라 생각합니다.
솔직히 보작 뒤치기 당하고 마을가서 욕안하시는분이...
물론 욕안하시는분도 있겠지만...
이미 사과문과함께 좋게 끝난 일인데...바로블럭 먹엇습니다.
그후 쉼터 길마님이랑 귓말로 대화를 하였으나.....
쉼터 길마님은 그런일 모른다고 하시네요. 난감하던군요.
누군가가 한분이 이런일을 저리른건 아닐꺼고...한분이 저질렀다고해도
그때있던 쉼터분들 아이다 전부다 아는데...
다같이 모여있는가운데 한분이 했을일인데...
이런일이있었던걸 쉼터 길드 자체가 모른다고 그럽니다.
블럭당한사람들이 쉼터 쫒아 다니면서 욕하고 길마 부길마한테가서 욕하고 그래도..
길드드 간부급들은 무관심하고 아무것도 모르는 길원들이 나서서 길드 구원하니...
쉼터 분들은 단지 저것들 블럭 먹었다고 꼬장 부린다고 생각하시니....많이서운하네요.
앞으로는 이런일이 없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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