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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스] 이글 읽고 영자한테 미안함,,,아직 안 접어서...(0)
Q : 온라인 게임이라는 것은 최대한 오랫동안 유저들을 붙잡고 있는 것이 중요하지 않겠는가?
A : 일단은, 뭐랄까 캐주얼게임같이 유저들의 순환주기가 짧았으면 좋겠어요. 그래서 기존에 있는 유저들을 최대한 많이 잡아두려고 생각하기 보다는 어떻게 하면 MMORPG를 전혀 접해보지 않은 새로운 유저들이 친숙하게 접할 수 있을까에 가장 많이 신경을 썼고요. 뭐, 나중에 생각이 바뀌어서 발목을 잡고 질질 끌지도 모르겠지만, 지금 생각으로서는 빨리빨리 빠져나가더라도 계속 들어올 수 있도록 하고 싶다는 생각입니다.
이런 기사가 있었네요...
몰랐는데 언론보도란에 있어서 보고 흠~~~생각한대로입니다.
기존에 있는 유저는 최대한 잡아두려고 생각하지않았다는데 역시 유능한 개발자로써 경영도 잘하시네요.
대한민국에서 온라인 게임을 하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또 얼마나 많이 나오는데 그 중 자신의 마음에 들면 보통은 다른 게임으로 잘 안가는 경향을 보이는데 이 게임은 그런 경향을 싫어하는 의도가 있었군요.
흠~~~자신감이 대단하십니다.
참고로 저는 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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