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말들 많으신데 한번 보세요(3)
국내에서 성공하려면 좀 힘들죠 경쟁상대들 게임사들 재력이로 보나
경력으로보나 자신이 없었겠죠 처음 겜 만드는 회사에서 난무하는 온라인 겜중에
살아남을 자신이 없었던 거겠죠 그래서 나온컨셉이 쉬운게임 누구나 쉽게 다가갈수 있는게
임 캐주얼게임 아니겠어요? 즉 그말은 아직 해외 온라인 폐인이 적으니 그쪽으로
유저들을 끌어 모아보자 이런거 아닌가요?솔찍히 국내 온라인 초보유저가 몇명이나 댈가요?
하지만 해외는 틀리죠 아직 개척할수있는 요소가 많아요 우리나라처럼
온라인 게임이 대중화가 되버린데서, 일부 거대 게임들이 벌써 떡하니 자리잡고 있는데서
,
벌써 한계에 다다른 유저수를 굳이 다른 게임들과 알콩달콩 경쟁하며 싸우는 것이 싫었던거죠
본인들도 비슷한 말을 했었고 ....얼마가 벌리든 일단 투자비용에 일부만 회수하고
나머지는 해외에서 얻겠다는거 같은데요... 결국 국내 유져들은 한번 거처가는 일회용 소비
자 인거 같네요(일종에 해외 겨냥을 위한 테스터? 정도?) 그러니 망한다 어쩐다해도 눈하
나 깜짝 안할거애요
일단 할사람들은 단 몇명이라도 할테니까 문제는 해외에서 얼마나 인기를끄냐 .그거죠
오베때 시기적으로 사람 많을거 같은 시기를 책정해서 아주 절묘할때 오픈베타를했죠
겜에 완성도고 모고 앞뒤 재지도 않고 솔찍히 클베 테스트 했던 게임이 이정도 일줄은...
오베때 사람이 몰려서라고 말하는 분들도 있지만 그거랑은 다른 버그들이 어디 한둘인가
요?(개인적으로는 밸런스 조정이나 패치가 아닌 게임을 만들면서 서비스 한다는 생각이 들
더군요!!!!!!!!!!!!!60%이상 모든 능력 하양때 벌써 모든유저들이 느꼇을거애요 내용에는 의도
보다과도하게 적용 된거라면서 패치 하던데 그게 어디 의도보다 과도인가요? 의도한거 보
다모든 능력치가 2배이상 적용댄거다?
오베를 한다는거 자체가 시기적으로 중점을두어서 한거고 접속자수를 바탕으로 해외 계약
사 들한테좀더 유리한 입장을 갖게 했었던거 거죠. 오베 유져 숫자에서 성공한 측에 드니
기고 만장할수 밖에요 그래서 인터뷰 내용에 그런말이 있죠?
듣지도 못한 소규모 업체는 좋은 조건으로 계약을 걸어 오는데
대기업체 들은 유료화 이후까지 좀더 지켜보자구 하던.. 좀 난감해 하던거요
이 상황에서 뒤로 물러설 때가 없죠 유료 이후 상황을 보자고 했는데...
결국 국내유저들 입김으로 휘둘리는 카발이 아니죠
어찌되었든 국내에서 쫑나도 해외에서는 성공하시길 빌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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