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현실은 현실이라니깐요...잘못된 방향으로 달리고있어도 옹고집 부리는게 제작측입니다..운영측은 아무런 힘도없어요..제가 이쪽계통에 일을해서 알거든요..상무기획회의 소집때나 메인 운영자 참가해서 통합의견 한번 들어보는걸로 끝이에요...그렇게 믿고있는 운영자들..아무런 힘이없어요...말그대로 20대에 학생들 모아다가 교육이야 3일이면 끝나고..바로 투입합니다..갸네들 서버프로그램이나 만들줄 아는지 아십니까? 정말 짜증나는 말인데요..오베때의 유저는 유저로써 인정을 못받고요..그냥 테스터에요..
2005.11.12 17:26
Wazzup
아래에 제말은.. 선택권은 잠재고객인 오픈 베타 유저들에게 있다는 뜻입니다. 언젠가 유료화되어 상품을 판매하기 시작할때 기업은 소비자에게 구매를 강요 할 수 없다는 것이죠. 결국 "키"는 우리 일반 유저들이 잡고 있는 것이랍니다. 오픈베타에 테스터 유저로서 단기적 영향권만을 바라보면 별로 할 수 있는 것이 없으나, 가까운 미래 소비자로서 우리의 영향력은 절대적일 수 밖에 없답니다.
2005.11.12 17:20
스냥
현실을 모르고 꿈만 쫒는 불나방은 결국 불에 타죽져...한가지 예를 들까요? 칸온라인이라는 빌어먹을 게임이있는데요..이겜은 2년이 넘도록 유저들의 버그 건의한 패치는 안하고 엉뚱한 패치들만 내놓네요... 가입약관읽어보신적있으세요?? 유저들한테 유리한거 없네요.. 오베때의 피해는 그대로 유저몫이란 형식의 글들이 명시되어있습니다
2005.11.12 17:15
Wazzup
단기적으로 보면 그렇죠.. 하지만 장기적으로 보면 유저를 이기는 운영자는 절대 있을 수 없습니다.
흠..현실은 현실이라니깐요...잘못된 방향으로 달리고있어도 옹고집 부리는게 제작측입니다..운영측은 아무런 힘도없어요..제가 이쪽계통에 일을해서 알거든요..상무기획회의 소집때나 메인 운영자 참가해서 통합의견 한번 들어보는걸로 끝이에요...그렇게 믿고있는 운영자들..아무런 힘이없어요...말그대로 20대에 학생들 모아다가 교육이야 3일이면 끝나고..바로 투입합니다..갸네들 서버프로그램이나 만들줄 아는지 아십니까? 정말 짜증나는 말인데요..오베때의 유저는 유저로써 인정을 못받고요..그냥 테스터에요..
아래에 제말은.. 선택권은 잠재고객인 오픈 베타 유저들에게 있다는 뜻입니다. 언젠가 유료화되어 상품을 판매하기 시작할때 기업은 소비자에게 구매를 강요 할 수 없다는 것이죠. 결국 "키"는 우리 일반 유저들이 잡고 있는 것이랍니다. 오픈베타에 테스터 유저로서 단기적 영향권만을 바라보면 별로 할 수 있는 것이 없으나, 가까운 미래 소비자로서 우리의 영향력은 절대적일 수 밖에 없답니다.
현실을 모르고 꿈만 쫒는 불나방은 결국 불에 타죽져...한가지 예를 들까요? 칸온라인이라는 빌어먹을 게임이있는데요..이겜은 2년이 넘도록 유저들의 버그 건의한 패치는 안하고 엉뚱한 패치들만 내놓네요...
가입약관읽어보신적있으세요?? 유저들한테 유리한거 없네요..
오베때의 피해는 그대로 유저몫이란 형식의 글들이 명시되어있습니다
단기적으로 보면 그렇죠.. 하지만 장기적으로 보면 유저를 이기는 운영자는 절대 있을 수 없습니다.
식사하세요..
쓸데없는짓...운영자 이기는 게이머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