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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더이벤트 부케와본케 모니터 (2)
아이스맵 팬더쪽으로 갔는데 다행히도 옆에 두분인가 계셨는데
아무도 잡지를 않아서 제가 잡고 있었습니다 한분이 사냥을 하시다
제가 팬더를 잡는것을 보고 사냥을 멈추더니 한곳에 가만히 있더라구요
열심히 팬더를 치고 피가 10/1정도 남았나 멈춰서 있던 그분이 저있는 근처로
오셔서 잠시 멈춤하더니 사라지셨네요 뭐 사냥이 지겨워서 접속을 끊
었나 했는데 얼마안지나 고렙분이 그자리에서 접속을 하시더니 팬더를
치기 시작하는데 속으로 넘한다 이렇게 생각하고 있는데 그분이 절보더니
안녕하세요 이러시길래 누구?신지 ㅡㅡ;; 저 모르세요 어제 같이 팬더 잡던
사람인데 라고 말하시는데 당췌 전 모르는분이 아는척하시길래 저 아세요
이러니깐 그분이 하는말 아 제가 착각 했나봐요 이러더니 피 10/1도
안남은 팬더를 잡고 계시길래 얄미워서 그냥 팬더를 끌고
다른곳으로 이동해 팬더의 피를 만땅채우고 그분한테 첨부터
본케로 잡으시지 뭐하로 부케로 모니터해가며 피빠지기를 기다리셨냐고 물으니
대답 못하시더라구요 차라리 첨부터 제가 쳤을때 같이쳤음 누가뭐라고 한답니까
얄밉게 피다빠진걸 보고 본케로 접속하는 얄미운분을 보고 짜증나서 마을로 귀환
하고 혹시나 하는 마음에 그자리로 가봤는데 역시 부케로 팬더 근처에서 사냥을하며
누가 팬더 안잡나 모니터를 하는데 어의가 없어서 차라리 모니터 할시간에 팬더를
잡고 말지..... 이긍 이벤트가 이벤트 다워야 이벤트지 ㅡㅡ;;
이런식 반복 이벤트는 이제 그만하고 색다른이벤트 했음합니다 잡는사람따로 먹는사람따로니 그리고 님말씀하시대로 팬더피다빠지다 십음 걸고가는인간들보면 먼생각으로하는지 이해가안감 그런인간들 정신과좀 가보도록하세요
g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