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가치 중심의 기업관을 무시하는 돈벌레(0)
가치를 중요시하는 기업관을 가진 사람이 있는 반면에
오로지 이윤추구에만 전념하는 기업관을 가진 부류가 있다.
흔히들 인간성 더러운사람이 돈을 벌수 밖에 없다는 일반 푸념적인 얘기를 하는데
왜 돈을 벌게 되는걸까?
이유는 간단하다.
자기개인 중심적인 관점에서 다른사람은 그저 이용가치로만 생각하기 때문이다.
대충 이용하다가 단물빠지면 새로운 사람구하는식의...
인간성 좋다라는 사람은 여지없이 놀아나기 마련..
이런사람들의 가치는 회사운영에서도 잘 나타난다.
직원들에게는 같이 회사를 키워가자고 하지만 과연~
속내 마음은 직원이 클만큼 크면 짤라버린다는 결론...
왜? 속내를 겪어보지 않은 채용을 바라는 사람은 많고
알만큼 알정도로 크면 적이 되니까..
이런 기업가(엄밀히 얘기하면 장사꾼)의 큰 형태의 행동 표출은 독선적이다..
직원개인이나 부서 자체의 독립적인 업무표현이나 추진이 불가능하다.
그저 한두명 같이 움직일수 있는 사람이외에는 그저 소모품일뿐이다.
이런 회사에서 만들어 내는 제품에 대한 소비자 인식에 대한 대응방식이란게
뻔하지 않겠는가..
" 싫으면 쓰지 말라고 해....아직 쓸 사람은 많아.."
결론은 소비자에게도 단물 빠지면 다른 아이템으로 새로이 시작한다..
약자만을 공략하는 아이템의 또하나 추가..
소비자는 아쉬운대로 또 써야하는 다람쥐 챗바퀴...
그사이 회사수입은 개인주머니로 들어가고 나중에 회사가 망하더라도
개인은 해피하다는..................
또 모은돈을 가지고 새로운 이름으로의 재기(?)를 모색한다는..
그런 전설이 있지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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