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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텟에 관한 이야기~(2)
저만에 생각인지는 모르겠으나 지금 만들어지는 혹은 서비스하고 있는겜 대부분...
단순 애들에 오락실 불건전 문화에서 (당시 어른들에 편견) 지금에 컴퓨터 보급으로
다같이 즐길수 있는 여러 온라인 게임들이 태어났고 지금은 수십만명의 여가 문화및
스포츠가 돼어버린 온라인 게임들
그중 스타 크레프트라는 전략 시물레이션 이라는 겜을 개발해서 피씨방이란 새로운 업종
을 만들고 스포츠 경기 로 까지 돼어버린 게임들... 블리자드에 겜들은 지금 우리나 겜에
모태가 돼었다고해도 과언이 아니라 생각 됩니다 지금에 겜들은 블리자드에시스템이나
아이디어를 따오거나 조합해서 만들어 진거라 생각됩니다
반박하시는분들 계실지 모르겠으나 재생각은 그렇습니다
그런데 분명 다른점이 있죠
디아블로 라는 겜을 예로 들어 보겠습니다 해보신 분들은 아실지 모르겠으나
바바리안이라는 전사 성향 케릭이 몇가지로 분류되었는지를
피.덱스.방패. 바바 등등 전략적 요소가 들어 갑니다 소서리스라는 법사두 물론이거니와..
케릭을 성장시킴으로써 자신에 취향 선호에 따라서 케릭터 하나에도 몇가지에
다른 분류로 나누어 질수 있는것입니다
케릭에 자유성이 있다는 겁니다 그러기 위해 존재 했던것이 스텟이라는 거였고
어떤 스텟을 주로 찍냐에따라 케릭이 가질수잇는 다양성한 성향을 결정할수 있엇습니다
거기에 스킬이라는것도 한몫 하고~
하지만 지금에 온라인 겜들 알피쥐 겜들 보면 대부분 스텟이 있고 그에따른 힘 민첩 마나
이 3가지 요소는 대부분 들어가가고 레벨업과 동시에 스텟을몇게 주어서 자율성을 주
는,,,,
시스템이 대부분인데요
카발에 문제점및 여타 게임에 문제점이 자율성은 주되 그 자율성을 억압시킨다는 생각이
듭니다 한마디로 스텟이라는게 별 필요가 없게 느껴진다는 겁니다 모두 키우다보면
대부분 비슷하게 간다는 거죠~ 무기에 능력치가 있고 단지 그 수치를 마추기 위한
방편일 뿐입니다 그렇타보니 케릭이 개성도 없고 전략적인면도 없으니 키우는데 재미가
덜한건 아닌지 생각 됩니다
게다가 카발에는 목표 성장이란게 있어서 이렇케 찍어라 ~ 만들어 놨으니
물론 알피쥐 겜을 첨 접하는 사람한테는 고민을 덜어주는일이 됄지 모르나
그만큼 케릭에 자율성이 억압돼어서 너도나도 같은 모습이 돼어버린다면
일률적인 케릭터에 애정이 갈까요? 우리나라 사람이 몇명이고 각끼 생각 이 다른데
어찌 똑같은 케릭만 강요하는지 모르겠고 스텟이라는 관점에서 블리자드는 자율성을
강조한 시스템인 반면 아이디어를 따온 우리겜들은 상위 아템을 저렙이 못차게 하기위한 목
적뿐. 단순 억압성이 있는게 아닐지 생가 됩니다
컨덴츠라는게 꼭 공성전 피케이 이런것만 있는게 아닙니다 자율성이 있어야 사람들은
케릭하나 키우는데도 전략적인면을 생각하며 플레이하면 여러가지의 컨덴츠 못지않은 효
과가 있다고 보는데 아닌지요~~~~
게임을 쉽게 할수있는 겜을만든다는 기초적인 생각은 좋으나 게임의 본래 재미성을 훼손
한다면 올바르지 못하다 봅니다
게임을 재밌게 하는이유는 영화나 정해진 틀에 단지 보고 듣는것이 아닌 자신이 조작 한다
것 아닐까요?자신이 조작할수 있다면 자신만에 독특한 무언가가 필요 한거 아닐까요?
누가 키우던 다 똑같다면 할의미도 없는거 아닐까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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