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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이게 멉니까(0)
지난달에 +4만들어놓은 무기를...(그당시 업코 4개로 그냥 한번에 갔습니다)
심심해서 그동안 힘겹게 모아논 업코10개를 가지고..
+5 만들어볼까 해서.. 발랐습니다.
패널티, 실패의 연속이더군여...
결국 +3 됐습니다..
실망했으나 원상복귀는 해야지 하는 맘으로 업코를 사려고
장섭에 갔습니다.. (한동안 안가서 시세를 모릅니다)
업코 220.....
좌절했습니다. 너무 비쌉니다...
전 가끔 해서 돈 많이 못 모읍니다..
힘듬니다.. 이제 접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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