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카발을 즐기며.. 에피소드.....강추 -ㅁ-;; 동감(3)
1.사냥을 하고 있었다..피를 먹어가며 잡구 있었다..
어떤분이 와서 스틸을 했다 한마리 잡앗는데 -_- 업그레이드 코어가 나왔다
(그냥 가도 분한데.. 놀리고 간다 ㅡㅡ)
2.아템 좋은걸.. 창고에 넣는다..(업코 포코 수호 종류..)
이게 왠일인가~!!! 창고에 들어가지 않고 땅에 떨어졌다..
다른분이 먹어버렸다..
(쩍팔려서 달라고도 못했다..-_- 그걸 지켜보던 딴 분이.. 님아 저도 주세요..-_-;;;;)
3.사냥끝에..드뎌.. 원하는 아템이 나왔다..!!!(오스미움 마샬글러브)
근데.. 배틀이 풀려서 -_- 몹한테 죽어 버렸다...!!!
4.렙 낮을때..5수호를 득템했다.. 허나~!!! 어떤 -_- 사악한 인간이..
5수호를 10만에 산다구해서.. 팔아버렸다 ㅡㅡ...
등등.. 여러가지 에피소드가 있었지만...........
흑..................
4수호2개, 5수호1개, 업코1개... 첫날 둘째날 먹었다.. 뭔지 몰랐다..
개념도 없었다.. 만원이 궁해서 상점에 팔고 고마워했다..
몇일이따가.. 게임 접고싶어젔다
수호 5번먹었는데. 3둘 4하나 5둘 ㅋ
전혀 공감대가 형성이 안됨..수호를 땅에 떨구고 10만에 판다는건...
게다가 5수호 먹어본적도 없음..부럽네요. 2번이나 수호를 줍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