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BAL TRANSCEND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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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저리 주저리.(0)

동자승 2007.06.01 13:09 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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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카발이하향세다... 게임 말세다.... 이러쿵저러쿵
말들이 너무 많습니다.... 정작 이런 언급들을 하시면서
컴터를 키면 카발접속들은 왜 하시는지요?
긴급섭점이라 게시판구경왔는데, 운영자 및 적국유저 기타유저등등
비난의 글들을 볼때 마다 마음이 아프네요. 카발을 사랑하고 아끼는
한 유저로써, 이런 아픈 마음을 가지고 게임을 한다는게 참 기분이
안좋네요. 모게임에서 나온 문구를 보면 '캐릭터는 또하나의 자신입니다'
라는걸 본기억이 나네요. 맞습니다. 캐릭터도 또하나의 자신입니다.
카발내에서 플레이를 하실때 자기 캐릭터를 소중하고 아끼는 만큼
타유저들도 아끼고 사랑한다면 서로서로 카발이라는 게임 아래에서
화목하게 지낼수 있지 않을까요? 쟁.. 사이드보스작업.. 쟁섭..
게임 내에 즐길수 있는 한 요소입니다. 오히려 적국과 대전후.. 졌던
이겼던 상대편을 존중하고 아낀다면 좀더 즐거운 카발이 될 수 있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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