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오늘 참 바보같은 짓을 당했습니다. 후후.. 멍청하게 질낮은 도발에 넘어가서 명예점수를 1000점 잃었습니다. 처음에는 어떤 초보랑 다툼이 있었는데 그게 미끼였던것 같습니다. 횡성이란 인간이 갑자기 그 초보를 옹오하면서 저를 도발하더군요. 쳇 저는 욱하는 성질이 있기 때문에 그 인간이 처음 결투를 걸었을때 질것은 알고 있었지만 붙었습니다. 두뻔째 결투에 열이 받아있는상태에서 걸려있는 명예점수를 보지못해 그만 결투를 승락해버리고 말았습니다. 하... 저도 참 바보같군요. 그따위 저질스런 짓을 당해다니... 한심합니다. 그리고 그전에 제가 물어볼게 있습니다. 님들은 처음 키우는 사람이 2주도 않되서 바이크를 사고 오스아머셋을 맞출수 있겠습니다. 카발은 현질이 없었으면 하는 마음이었는데./..
크크 그러게요 왜당해 바보도아니구 ㅎㅎ
반대로 생각하면 허접이 명점걸고 오니까 먹을려고했다가
당한거아닌가? ㅎㅎ 당한사람이 멍청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