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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스] 프로키온님들 ,카펠라님들 보십시요 ..꼭(7)
우선,몇일전에 전갈하구 개 보스잡느라 정신없었읍니다,,
섭타면서 잡고 잇었지요,,그런데 잡다보니..프로키온님들 중 한분이신(누구인지?)포실분이 오셨읍니다,,,전 순간 긴장 햇죠^^아,,,또 보스잡다말고....싸워야 돼는구나..쩝...
하지만 그분은 저를 치지 않더라구요,,,걍 그냥 같이 잡아주곤 사라지셨읍니다...
계속해서 마추쳣지만,,,그냥 가시더라구요..물론 저 또한 그분이 치고 계시면 그냥 다른섭 갔읍니다,,,
물론 그전 까지 저두 뒤치기도 해보구요...프로키온님들이 잡는 거 방해도 많이 했읍니다...
다만,,,제가 얘기드리고 싶은건,,,어차피 넴드 보스 아템 떨어져봐야 잘해야 업코 일겁니다..
저두 많이 반성하고 잇구요..그분에 행동에 대해서는 넘 ㄳ하구요..인사라도 드리고 싶지만..아이디를 잘몰라서,,,,,,,
전갈,개 보스잡으면 모두 느끼실거에요..저두 한두번 당해본것두 아니구요..그 맘에 저 또한 방해 많이 햇읍니다..(넴드 보면 일딴 빨리 잡아야지,,하겠죠)
루인 무한 쟁 할수있는곳이지만요..제가 경험한것처럼..국가를 떠나서..이러한 훈훈한 모습보면 더 좋지 않을까요...서로 즐쟁하구요
일딴 넴드 치시는분은 서로 치지 말거나 이해좀 해주십 안됄까요,,서로 분명 서두에 말했듯이 전 카펠라이면,,프로키온님들 하고 즐쟁하는 한유저 입니다.....
어디까지 제 개인적인 생각르 애기드려구요,,혹시 머 저 프로키온님들 스파이아니면,,분명 그분들하고 매일 쟁하는 한유저입니다,,오해 마시고요..다시한번 누군인지 잘모르지만,,(포실) 감사드립니다,,,
같은 마르스 섭 유저로 진짜 네임드몹잡다가 열받은적 한두번이 아뉜데.
전 카펠라 네임드몹 먼저잡다가두 프로키온 사람들한테 빼긴적 종종
뺏긴다.. 흐미..
좋은 글 이네요...
이런 글을 보고 입가에 미소 짓게해준 소심한 전사님께
고맙네요.....
좋은 말씀이였습니다. 그런 분위기로 갔음 합니다.
^^
^^
뭐.. 네임드 잡는거 백날 꼬장피워봐야.. 자기가 먹을 수 있는 것도 아니고..;; 꼭 그렇게 누구한테 꼬장 들어오거나 꼬장 피면 나오는건 포코나 슈트이더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