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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무림 길마 꼭 보길 바라오,,(4)

내사랑한반도 2006.01.08 11:28 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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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시요,, 당신네들 정말 모하자는거요..?
그래... 단도 직입적으로 말해서 그날 내가 한말도 잘못은 잇오,,
하지만 당신내들의 그런 행동이 나로 하여금 그런말이 나오게 한것이고,,
그렇다면,,, 당신들 부터 사과해야 하지 안소,,
내가 당신들한테 그런말 할때 한말이 기억이 안나는가 본데..
길드원이 잘못한건 사과두 안하는 길드라고 하면서 내가 쑤레기라고 한거 같은데
당신 길원 천비아랑이 첨에 잘못했음 그쪽부터 사과 하게 만들고,,
그담에 내가 말한거나 다른 나머지 사항에 대해서
말을해야지...

그날 정황 천비아랑한테 들어서 알겟지만.. 그쪽이야기만 듣고
내이야기는 안들음 나만 바보 되구 한쪽으로 외곡 될거 같아서
나또한 한글자 적으요,,

그날 난 6시간동안 스킬 작을 하고 있었지요
그리고,, 손가락만 스킬을 누르고
눈은 티비를 보거 있었는데
갑자기 티비에 비치는 내 모니터가 이상해서
돌아 보니 천비아랑이 오토트랩을 깔더이다..

그래서 바루 활들고 몹 다잡았는데 천비아랑왈 아까 부를때는 말도 없더니..
그말 한마디하고 바루 리턴 타더이다
그래서 깃말로 사과 하라고 하니깐
나보거 하는 말이 자기가 언제 왓는지 알아 마추면
사과 한다더이다

앞에서두 말했다시피.. 6시간 동안 했구,, 티비보구 있는 상태 였는데
와서 오토트랩 깔고는 언제 왓는지 물으면 내가 언제 왓다고 대답 해야 하나요..?

그리고 나서 더 웃긴건,,,
사과 안하니깐 내가 선공 하고,, 먼저 반말 한건 인정 하요,,
근데 북벌길마 오니깐
자기가 거기에 몇시간전부터 있었다는고 말합디다
근데.,. 난 정말 거기 6시간 했고,, 왔다 간사람 몇명 잇었지만
천비아랑 그사람은 온거 한번두 못봤구 말건것두 못봣지요

그럼,, 당연히 사과 한마디 하면 끈나는 문제를 왜 이렇게 크게 만드는지...
당신네 천비아랑이 나한테 사과를 한다면,,
나도 당신네 길드에 정식,,으로 사과 하겟오,,
모 공식적으로 하란다면,, 홈피및 다른 플포까지도 글 올리겟오,,

하지만.. 당신들과의 문제때문에,, 생긴 일로
길드까지 탈했는데..
길드도 없는 날 그렇게 여렇이서 몰아 붙치는건
그쪽도 그리 잘하는건 아니지 싶소

아까 하도 열받고 답답해서
루이나 메카자드 밭에 가서 당신네 길드원 잡을라고 갓지요
그런데 당신네 길드원 두명 끈질기더군요,,, 날 끈가지 따라 오더군요,,
근데 거기서 93랩 한명이랑 99랩 한명이 날계속 치더군요,,
것두 포실이..

난 워려만 계속 쳤지요
근데 그워려 나 언제 봤다고 무턱대고 반말 하고 욕합디다..
증거 자료 보여 주라면 보여 주져
그러면서 하는말이
92랩이나 되면서 고랩 상대 못하니깐 저랩들 죽이로 다니냐는그말
그럼 님들은 아무리 척살령이지만 99랩이랑 93랩 포실이 와서
저랩인 나 치는건 무슨 말인지.. 그리고 알겟지만
카발 특성상 피케이가 힘들다는거
인정 할겁니다
차이가 만이 나지 안는한..

여튼 쓰잘대기 없는 말이 길었는데
길마란 분이 대화 할려구 하지도 안쿠 무조건 척살령이나 내리고,,
내가 지금까지 이렇게 버티는건
언젠가는 대화분위기로 나올까 해서 버텨 봤는데
정말 당신네들은 자기 잘못은 무더둔체..
그런씩으로 사람 하나 나뿌게 몰아 가는건
그래도 이름 잇는 길드에서 할게 못된다고 봅니다..

이글 읽고,, 대화 하고 싶은 맘이나 기타 등등이 잇다면 깃말을 주거나
아님 010-7335-8122 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계속 말하지만 당신네 천비아랑도 잘못이 잇고 먼저 잘못한거니깐
그점 부터 밝히는쪽으로 가지요,,,

그럼 이만 줄이리다...
말투나 어체가 .. 점 기분 나부게 들리드라도
점 참아 주시오,,
난 더 기분 무지 나뿌오,,, 그럼 이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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