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카발은 한국에 미련없다..어떤분이쓴글..감동(1)
그건 다른 해외 수출에따른 접속자수와 가입자수로계약에 유리한 입장을 선점하기 위한거
구요..카발과 같은게임은 난제가 있죠 .. 빠른 렙업으로 초반재미를 주어 유저몰이는 할수
있을지 모르지만 나중가면 업뎃에대한 부재가 와우같은 대작겜은 물론이고 항상 문제시
대왔죠 ..그리고 비단 우리나라는 그런점에서 엄청난 광렙으로 인한 문제제기는 엄청나기
때문에...페인양성소 라고 까지 불리우는플레이어들~(본인도 한몪하고있죠 ㅋ)
블자드사도 이를 예측하고 장기적인 성공을 못하는것을 인지해서 높은가격을 우리나라에
만측정한 것이고요 .... 업뎃의 속도가 못따라가서 유저드수가 줄바에는 짧은시간
높은 수익을 받아야 겠죠? 고로 지금 유저들의 비난은 이스소프트사에게는
들리지 않는 왜침일 뿐입니다 일단 시기를 잘타서 접속자수 가입자수 늘리는데는
성공하고 가장 유저많은시기에 이를 바탕으로 계약을 성사하려는 것이었죠
빠른 유료화도 이를 입증하기위한 수단 아닐까요? 정말 가입자수 많고 완성도 높은겜이란
것을 해외 언론이나 계약자들한테 P.R하기위한 일종에 수단 이었죠
이스소프트사 천재가 있다는
회사입니다 .. 알집이라는 대중 프로그래을 붕어빵 찍듲이 몇일만에 만들어낸 사람이 있는
그런 회사입니다 망할걸 예상 못했을까요?국내서 쫑날것은 이미 예상한겁니다 과연 이대
루 무료를 한다해도 인기유지가 댈까요? 완성도 높인대도?...3개월컨 컨덴츠 게임이라고
공식적으로 발표한 게임입니다 일명 '캐주얼'게임.해외에서 이부분은 잘함 통할지도 모르
고(우리나라유저는 캐릭터에 대한 애정과 집착이 남다르기때문에 맞지 않죠)계속 해서
자신에 케릭으로 이것져것 했으면 하는....
처음 클베를 했던 게임이면서 어처구니 없는 버그들은 시기적으로 가장 적절한 ..
일명 유저몰이를 할수있는 시기를 선택함에있어서.. 아직 완성하지도 않은 카발에 오베는
어쩔수 없는 단행이었구요 ..(60%이상 모든 능력 하향 패치때 대부분 눈치 챗을겁니다
이게 어디 밸런싱 조절인가요?게임을 만들고 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결국 자계글에 '그동안 고맙게 잘했다 이젠 그만이다'하시는분들도
결국은 이용당한거죠 ..공짜루 겜하신게 아닙니다 접속자수 거품 프로젝트에 낚이신거죠
말도안돼는 업뎃으로 떡하니 대형광고판 내걸어서 유저들 발묶고....
하지만 이스소프트사 비난은 하지 않습니다 어쩔수 없죠..
국내 플레이어에 폐인들의 엄청난 광렙에 의한 빠른 업뎃에 자신이 없었는지도 모르죠
그리고 이미 온라인 게임이 대중화가 청소년과
10대 20대 심지어 40대 50대 까지도 폭넓은 대중화가 성공한 국내......
벌써 수효가 정해진 시장 이란 말입니다 개척할만한 여력이 없죠 이점에서 카발은 해외 공
약으로초보 유저들도 즐길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었고 더이상 새로운 유저들을 끌어들일만한
여력이 없죠 ..벌써 떡하니 자리잡고 굳건히 몇년째
유져를 확보하고 있는게임들도 부담이고 그래서 해외를 공약하고 국내는 테스트 섭과같
은 역활만 해주는 겁니다
결국 이점을 알아 주셧으면 합니다 지금 아무리 비난해도 눈하나 깜짝 않할거란 사실
국내에 목매는 게임이 아니란사실 ...그리고 지금 개발자들에 생각되로 착착 잘 진행
돼고 있다는 사실,.,,
유저들 발 묶어놓키에또한 성공했고 그애따라 계약건도 좋은좋건으로 성사 됐음에
하나 문제는 인터뷰때 계발자 들께서 말씀하시더군요
이름도 듣지 못한 회사들은 좋은 계약조건을 내걸은 반면 대기업 회사들은
유료이후까지만 좀 보고 계약하자고;; 결국 자기 무덤을 판 꼴이죠 높은 완성도 겜 이므로
인지도 있는겜이므로 빠른 유료화를 단행한다고 했는데 유료 이후까지 보자구
나오니;;
카발은 더이상 물러설때가 없는겁니다
부분유료 무료 절때루 할수없는 이유입니다 ..
정말 정확하고 자세한 지적 입니다. 이 글을 좀 더 많은분들이 읽어서 게임에 아직 많은 재미를 느끼시는 분들이나 이제 지겨워서 접는분들이나 이젠 유저들도 그 게임을 운영을 어떻게 하고 있는지는 알고 즐겨야한다는 겁니다. 우리가 마트에서 어떤 상품하나살때 그 이름이나 상표를 보고 구매할때 많죠? 마찬가지로 게임도 하나의 상품입니다. 그 품질을 보는 방법은 여러가지지만 앞으로는 좋은게임을 만든 회사라 할지라도 그 운영이 나쁘다면 마트에서 식료품 고를때와 마찬가지로 그 회사 상표 믿음이 안가는거처럼 지금 이소프트에서 어정쩡한 시기에 한탕 몰기로 유료화시점 정하고 초등학생 주머니돈에서부터 직장인들 쌈짓돈까지 최대한 긁어본다는 이런식의 운영으로 만든 자금가지고 또 다른 게임을 만드는데 써본들 그 뒤에 나온 게임이 얼마나 믿음이 갈건지.. 유저들 그냥 즐기는 게임이지만 조금더 생각을 해볼 필요가 있따고 봅니다
게임의 완성도가 높고 그만한 가치가 있는 게임(상품)이라면 그걸 사는데 돈 얼마 아깝지 않은 시대죠. 근데 요즘 그렇지 않으면서 얄팍하게 사람들 모인걸 이용하는 게임사들이 너무 많은데 한국게임운영 정말실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