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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론]님께.... 광개토대왕입니다..(14)
전에 귀소속 길드분 간부분도.... 아쉽고 맘 아프겠지만.. 저또한 마찬가지입니다....
프로키온 단합코자.... 서로 맘 아파도....... 이런결정 내리자.. 해서................
이렇게 된겁니다.............. 저또한 아쉽게 생각하며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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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보니까 노갈.. 씨불... 두분의 공개사과를 요청 하시는데.......
제가 알기론...... 스텔론님과... 애기님과 저와의 파티 이야기전에............
그일이 있었던걸로 저도 그렇게 생각하며 확인도 했습니다............ 그래서.....
그거 확인한다고..... 지금 제가 늦게 답변을 드리네요............ 군계일학에서.......
많은분이 노갈. 씨불 포함해서 북벌로 왔습니다.. 말씀하셨죠 저 없는동안에........
일이 이었다고... 저도 대충은 들었습니다... 정택님.. 무사님.. 등등 이야기 다들었습니다....
그래도 저는 론님한테 한번 머라구 한적 없었습니다.. 오히려 자리 마춰서 대화 해볼라고
자리를 만들려구 했었습니다......... 제가 파티해서 대화중에............그랬습니다...
어떠한 길드가 우리 길드에 오셔서 먼저 시비를 건다든지... 그러면 제가 뛰어가서...
고개숙여 사과 한다고 분명히 제가 말씀드렸습니다... 그런데.. 론님..의 말씀은.......
저와의 이야기전에 일을 지금에와서 이야기 하시면 그 일은 물론 어린분이 욕을하고
하는건 저또한 용납이 안됩니다.. 그걸 알기에 저또한 그일 이후로 파티 하면서...
대화를 했던거구요......... 이해 하십니까?
그래서 론님의 글은 매우 이해를 하지만.....저 입장에서는 약간의 억지로 느껴지는게..
아쉽습니다...............
그리구....... 파티의 이야기 전후와 상관없이........
노갈.씨불..님의 언행.. 길드마스터인 제가 진심으루 고개 숙여 사죄드립니다.........
이건.. 파티 대화의 전후와 상관없이 저와 같은 무리의 가족이기에.......
제가 대표이기에 진심으루 사과드리는겁니다....... 그럼.... 이번일.. 아쉽게 생각하면서..
좋은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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