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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온 저를 이리도 반겨주시니 몸둘바를..(2)

멋진분이심 2005.11.23 15:30 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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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그런의미에서


언제까지 찌질이짓 하며 사실렵니까..

이놈의 세상 엎어 버려야지요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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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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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식이튐

    언제까지 찌질이짓 하며 사실렵니까..

    이놈의 세상 엎어 버려야지요

    하하하...

    • 2005.11.23 15:35
  • 지집냔

    수능본다고 학교쉬나바요... 겜도 쉬엄쉬엄 적당히하세요...

    • 2005.11.23 15: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