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일반

언론보도에 올라온 기사..(0)

데블렉스맨 2006.02.22 15:11 313
URL 복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카발 온라인>은 지난해 12월 18일 상용화 이후 단 2주 만에 정액제의 정식서비스를 즐기는 유저 수 5만 명을 돌파했으며, 최근에도 유효 플레이 유저 수가 16만 명이 넘는 등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 나가고 있다.

특이하게도 <카발 온라인>은 유료화 서비스 이후 여성회원 비율이 지난 오픈 베타 서비스 기간에 비해 2~3배 이상 증가되고 있는 추세다.

<카발 온라인>의 한 관계자는 “즐기기 쉽고 재미있는 게임을 찾는 여성 회원들의 카발에 대한 호응도가 높다”며, “카발 내 여성회원들의 플레이타임은 남성회원들에 비해 적은 편이지만, 충성도가 높고 길드 내에서 활력소가 되어주고 있다”고 말했다.

최근의 신작 MMORPG들이 자극적인 소재와 다소 하드코어한 특징들을 내세우는 반면, 카발 온라인의 특징은 ‘유저 중심의 쉽고 재미있는 게임’, ‘유저가 주인공이 되어 게임의 본질인 ‘재미’를 강조하고 있다.

김장중 대표이사는 “카발 온라인의 이 같은 특징은 기존의 RPG 유저는 물론, RPG를 즐기고 싶었지만 너무 어려운 게임 시스템, 시간 부족이나 중독의 우려 등으로 시작하지 못했던 유저층에까지 시장을 확대하게 될 것”이라며, “배우기 쉽고 라이트한 MMORPG로서 대중화의 첨병이 되겠다”고 밝혔다.

--------------------------------------------------------------------------------

지금 서버에 여성유저가 만타면 여성유저는 겜 하고 남성유저는 더미 치고 있나 ㅋㅋㅋ??? 그럼 그 한채널당 인원이 다 여성유전가 ㅋㅋ 유저도 개뿔도 없으면서 할튼 기자알바까지 매수 하다니 놀랍다 놀라워~ 아왤케 승질이 나지;;
URL 복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 0

댓글쓰기
0 / 1000 byte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