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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스] 결국 한달동안 더해보고접을건가 지금 접을건의 문제.(0)
나름대로 이펙도 좋고 개성도있다. 그러나 전체 게임시스탬상 아직은 완성도가 떨어진다.
이정도에서 게임컨텐츠가 끝나버릴맘으로 게임 계발하진 않았을거다.
유저들의 시선은, 초반이 이정도면 괜찮은편이니 오토좀없애고 시스탬보완하고 컨텐츠 보충하면 꾀 괜찮은놈이 나올지도 모른다는 기대였다.
뭔가 보여줄듯 보여줄듯하다가 그냥 지쳐포기한것처럼 섣부른 유료화가 결국 유저들마저
포기하게 만들었다.
플포기사처럼 원래2차업뎃이 pvp,pk포함이었고 3차업뎃으로 99레벨풀고 곧 국가전을
준비하는정도라면 10차업뎃까지 준비했다는 말이 기대되는게 사실이다.
그러나 유저들에겐 예상시나리오도 알수없을뿐더러
보여준거라곤 1차업뎃으로 10랩풀고 2차업뎃으로 이상한 보스던전추가시킨정도에 그쳤다. 이상태에서 3차업뎃도 나오기 몇일전에 유저들이 떠나버리는건 당연한일이다.
비전이없다. 더 고생해서 케릭삭제하기전에, 돈내고 테스터노릇하기전에 떠나는게 오랜기간 게임을접해온 유저들의 현명한 선택이다.
유료화이후 보충되는 제정으로 3차업뎃이후 완벽한 시스탬구성과 철저한 유저관리로 원래색을 찾더라도 이미 떠나간 유저는 오지않는다.
사람이 없으면 재밌게하던사람도 적막함을 견디지못하고 하나둘씩 떠날것이다.
결론적으로 지금 70랩에 스랭작하던 사람들은 키운게 아까워서 한달 더하다가 접든가.
아니면 지금 떠나든가 선택만 남은것으로 보인다.
에휴~ 섣부른 유료화로 괜찮을뻔한 게임하나 버린다는 느낌만 강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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