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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튠] 어느분의 댓글에서 퍼온 글입니다. 슬퍼요 ㅠㅠ(7)

제하v 2007.06.03 00:15 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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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련없이 떠나는?
전 그게 진짜 힘드네요.
그래서 지금까지 병신처럼 중독된지도 모르겠습니다.
득다운 득도 해보질 못했거니와
좋은 방어구라 할만큼의 방어구도 못차봤어요 ㅎㅎ;
욕심은 없어요 ~ 카발이 여타 다른게임보다 저의 취향에 맞는거 같아 지금까지 왔지만 37만의 노력이 10만유저에게 뒤떨어 진다는 이런내용도 이젠 조금씩 스트레스로 다가오네요 ^^;;;

오늘은 더욱더 그런지 남들 2.5배 이벤으로 인해 3~4업식 하고 즐겁게 취침을 할시간에 늦게 일끝나고 잠시남아 기분전환할겸 게임을 하는 ㅎㅎ;; 죽어라 해도 남들 발 뒷꿈치도 못따라 간다는 ㅎㅎㅎ




죽어라 해도 남들 발 뒷꿈치도 못따라 간다는 ㅎㅎㅎ
죽어라 해도 남들 발 뒷꿈치도 못따라 간다는 ㅎㅎㅎ
죽어라 해도 남들 발 뒷꿈치도 못따라 간다는 ㅎㅎㅎ
죽어라 해도 남들 발 뒷꿈치도 못따라 간다는 ㅎㅎㅎ
죽어라 해도 남들 발 뒷꿈치도 못따라 간다는 ㅎㅎㅎ
죽어라 해도 남들 발 뒷꿈치도 못따라 간다는 ㅎㅎㅎ
죽어라 해도 남들 발 뒷꿈치도 못따라 간다는 ㅎㅎㅎ
죽어라 해도 남들 발 뒷꿈치도 못따라 간다는 ㅎㅎㅎ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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