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넵튠] 세상에서가장무서운이야기(1)
<P><BR>계속되는수수께끼] 일본열도를 뒤흔든 공포 </P>
<P><BR>-번역판. <BR>[난 한국인이다. 내가 이글에 말머리를 더한 날은 98년 7월이다. </P>
<P>이글은 일본 히로시마에 위치한 주고쿠에서 시작되었다. </P>
<P>그것이 정확하게 언제부터인지는 나도잘 모르겠다. </P>
<P>원래는 일본어지만 내가 번역을해서 새로글을 작성하여 올린 것이다. </P>
<P>이글을 쓴필자는 일본의 한 신문사기자인듯 보인다. </P>
<P>모든것이 수수께끼일뿐이다. </P>
<P>이글의 결말또한 수께끼가 될지모른다. ] </P>
<P> </P>
<P>이글의 작가는 00신문사 이와모토이며 모든 이름이 가명이다. </P>
<P>나는 그의 친구 가타로라고한다. </P>
<P> </P>
<P>[계속되는 수수께끼] </P>
<P>세이토를 처음만난건 83년 여름이였다. </P>
<P>의문의 살인(?),,살인 라기보다 망령에의한 죽음에 까울 끔찍한 사건이 계기가되었고, 나는 점점<BR>더 이수수께끼에 빠져들어간다. </P>
<P><BR>1944년. </P>
<P>2차대전당시 모든면에서 열세였던 일본에서는 새로운 병기가 필요했다. </P>
<P>비밀리에 일본정부에서는 세토나이카이 히로시마만에 거대한 병원을 리며 새로운 병기를 연구했<BR>다고 한다. </P>
<P>포로나 부상자, 병에걸린사람, 여자나 아이,할것없이 무차별로 실험을 강행하며 산사람의 배를가<BR>른다거나 생화학을 투여하여 죽이는 실험을 했다고 한다. </P>
<P>생각만해도 끔찍한짓을 영문도 모르는 사람들을 가둔채 실험은 계속이어졌다고 한다. </P>
<P>낮에는 병원으로 밤에는 지하실에서 한명한명 학살하는 실험을 했던것이다. </P>
<P><BR>1945년. </P>
<P>연합군의 일본에 대한 총공세가 이어졌다. </P>
<P>8월 6일 사상최초로 원자폭탄을 히로시마에 투하시키므로써 히로시마시 전체가 초토화되며 20여<BR>만명의 사상자가 났다. </P>
<P>이사건이후로 그병원은 자취를 감추었지만 실험을 했던 그지하실만은 존재할가능성이 컸다고 한<BR>다. </P>
<P>워낙땅속깊숙히 건설되었던 지하실이였기에.... </P>
<P>'분명 이것이 가이치와사건과 연관있을거에요!!' </P>
<P>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세이토는 외쳤다. </P>
<P> </P>
<P>[가이치와 사건]... <BR>80년도와 83년 일본열도를 경악하게만들었던 사건이였다. </P>
<P>밀실에서 토막난체 피가 번벅이되어 죽은 학생의 이야기다. </P>
<P>죽은학생은 눈알이빠져있었고, 그냥살인으로는 보기힘들정도로 잔인하게 죽은엽기적 사건이다. </P>
<P>'그렇다면 망령이라도 와서 가이치와를 죽였다는 말이냐?' </P>
<P>'저도 잘 믿기지 않지만 부,,분명,,' </P>
<P>'넌 어디서 이런예기를 들었지?' </P>
<P>'저,,저도 가이치와에게 들은 예기에요, 그녀석,,그것때문에 여기까지 전학오더니....' </P>
<P>'그것이라니?' </P>
<P>',,,,,,,,,,,,' </P>
<P>'좀더 자세하게 말할순 없겠니?' </P>
<P> </P>
<P>[그녀석을 처음만난건 82년도였습니다. </P>
<P>가이치와는 작년에 새로 전학온 녀석이였죠. </P>
<P>그녀석은 IQ가 무려 140이나 되는 소위 천재라고 불리는 녀석이였어요. </P>
<P>히로시마시에 명문고를 다니던 녀석이 지방에 있는 학교로 전학오는게 쫌 이상했죠. </P>
<P>더우기 우리학교는 건립한지 15년밖에 안되는 학교였어요. </P>
<P>전학을 오며 저랑 친해졌고 시간이 지나며 우린 둘도 없는 친구사이가 되었죠. </P>
<P>가이치와는 가끔씩 학교에관한 질문을 했습니다. </P>
<P>'저기 세이토, 이학교가 15년전에 만들어졌다고 했는데, 그렇다면 그전에는 어떤건물이 있었던 <BR>거야?' </P>
<P>'음,,,나도 자세히는 모르겠지만 무슨병원이였다고 하던데? ' </P>
<P>'병원이라,,,점점 흥미롭는걸' </P>
<P>그녀석 이렇게 의문에 답을 남기곤 말을 끊는스타일이였습니다. </P>
<P>어느날이였어요. </P>
<P>학교를 꼬박꼬박다니던 건강한녀석이 갑자기 학교를 나오지않는것이였어요. </P>
<P>친구로써 연락을 취해봤지만 연락도 통되질 않더라구요. </P>
<P>그렇게 한해가 흘러 83년 여름이되었을때 였습니다. </P>
<P>가이치와 녀석에게서 전화가 한통왔습니다. </P>
<P>평소와는 다르게 침착하고 작은목소리로 큰길가에있는 나무아래에서 보자고 하더군요. </P>
<P>오랜만에 전화를 받아 기뻤지만 그녀석목소리는 전혀 그렇지않더라구요. </P>
<P>'세..세이토,,날,,,살려줘,' </P>
<P>이것이 6개월만에 처음만난 첫말이였습니다. </P>
<P>난 무슨말을 할지를 몰랐다. 그리고 가이치와에게 되물었다. </P>
<P>'무슨일이야? 가이치와? 그동안 어디서 무얼했길래??' </P>
<P>그녀석은 넋이 나간 얼굴로 나를 바라보며 말했다. </P>
<P>'여기에 오는게 아니였어,,저주야,저주!!' </P>
<P>난 어떻게할지를몰랐다. 일단 흥분한 가이치와를 설득하며 흥분을 가라앉혔다. </P>
<P>'내..내말..잘들어,,세,,세이토,,' </P>
<P>난 가이치와말에 귀를 기우렸다. 아직은 영문도 몰랐지만,,, </P>
<P>'나,,난 요코하마출신이야,,이곳에 오기전 그러니깐 80년도 중학생때 이야기지, ' </P>
<P>'계,,계속해봐' 난 덩달아 긴장이 되기시작했다. </P>
<P>'미국에 사시는삼촌께서 컴퓨터를 보내주셨어, 그후 컴퓨터에 푹빠졌고 PC통신이란 매체를 통해 <BR>신기한것들을 많이접했지,,더욱신기한건, 혹시 80년에 일어난 [이치로.토막사건]기억하니?' </P>
<P>'어,,미궁에빠진 그사건말이지?' </P>
<P>'그래, 난 그사건이 일어나기전 PC통신에서 신기한 글을 하나 발견했어, <BR>대부분글은 공개글인데 비해 그 글만 유일하게 비공개글 인거야.보통 비공개글은 다른사람에게 <BR>보이기보다 일부특정사람에게만 보여주기위해 쓴글일텐데,,그글은 조회수가 0이였지' </P>
<P>'그냥 지나칠수도 있을텐데?' </P>
<P>'응, 난 그사건이 일어난뒤부터 계속 그글이 맘에걸렸어. 항상 PC통신에 접속할때마다 조회수가 <BR>0이였던거야. 그렇다면 이글은 누군가에게 직접적인 암호를 준것이아니라, 누군가가 이글의 암호<BR>를 풀어달란소리지,' </P>
<P>'그래서? 암호를 풀었어?' </P>
<P>'그글의 제목이[세토나이카이, 열리지않는문]이였지.' </P>
<P>'새토나이카이라면? 지금의 히로시마현이잖아' </P>
<P>'그래. 난 2차대전이 일어났을때 가장비극적인 도시였던 히로시마에 관한 키워드를 하나씩 넣어<BR>보았어, 3일을 꼬박세며 난 열중하였고 결국 우연의 일치일까, 그 키워드는 나랑연관이 있었어. <BR>그리고 그글이 열리고말았지.' </P>
<P>'키워드가 뭐였는데?' </P>
<P>'676, 2차대전 치료병부대. 676이였어.' </P>
<P>'2차대전 치료병부대??' </P>
<P>'그래, 우리 할아버지가 2차대전당시 히로시마에서 치료병부대에 계셨어. 나도 의외였지만 그글<BR>을 읽는순간 왜 치료병부대가 키워드였는지 알수가 있었어.' </P>
<P>'그글이 뭐였는데?' </P>
<P>난 그렇게 44년도와 45년에 일어난 비극에대해서 이야기를 들을수가 있었다.' </P>
<P> </P>
<P>[실제원문] - 86년도에 의문에 바이러스에의해 모든글에서 원문내용이 파괴되었다고 들었다. </P>
<P><췐 ⑬雛伍⑬雛伍瀉?幼J_?: ⑬雛伍?鬱 <BR>_?: ⑬ <BR>雛伍呻?幼??: ⑬雛伍?↔?_?: ⑬雛伍(0臘幼? <BR>? <BR>: ⑬雛檣 </P>
<P>|幼??: ⑬雛伍硼腥幼(?:日朶_m?弧?{ <BR>[?幼?? <BR>;?
댓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