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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스] 내 언젠간 이런 날이 올줄 알았따..(1)

청혈유신 2007.02.08 14:29 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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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문의로 그렇게 애기했것만..
테스트서버를 활용하라고..매번 업데이트 그런식으로 하니..
이번에도 그려러니 하고 하두 눈총받으니...테스트 섭에 적용해봤는데..
생각지도 않은 버그들이 본섭에서 보이니..ㅉㅉㅉ...
카발운영자님들이 지금까지 보여준 모습이 이런 상황을 자초한것 같은데
아니라고 말씀하신다면야...뭐야 약관상으로 절대 지존..운영자님이시니..
아무말 안하겠습니다. 허나..유저 없는 온라인 게임이 온라인 게임입니까?
그리고 유저 없이 당신들은 존재하지 못한다는걸 명심해주셨으면 합니다
수많은 겜들이 오픈베타때 최고의 명성을 날리다 하루 아침에 바닥을 기는
이유를..지금의 유저들을 우습게 보다가 그런것이지요..
제발 정신 차렸으면 좋겠습니다. 카발이 나쁘다는 말은 절대 아닙니다.
운영자체를 뭐라 하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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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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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이름여섯자

    저희가 멋낸다고 금반지 시계 등등 하고댕기는것처럼 카발에게있어서 테섭도 그저 게임회사처럼 보이기위한 악세입니다

    • 2007.02.08 1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