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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사태에 대한 저의 잛은생각^^'(2)

s도시천사s 2007.02.08 13:35 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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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태에 카발측이 어떻게 나올지 기대됩니다.

블럭건에 관해 어떤식으로 해결하던지 이번 사태는 아마도 돌이키기가 너무 큰것같습니

다.

버그를 악용한사람도 있을테고 또한 정말 모르고 했던 사람들도 있을테고 이걸 다

찾아내기란 결코 쉽지는 않을것이라 판단됩니다.

시시비비는 나중에 밝혀지겠지만 이것만은 알아주시기 바랍니다..[카발측]

어떤일이던지 원인없이 결과는 없다고 봅니다.

즉 원인제공을 한 카발측에 우선 잘못이 있다고 봅니다.

7차 업데이트하면서 사전 test를 걸쳐 문제점을 보완하고 업데이트가 늦더라도 검증이

되어진 상태에서 본섭에 적용했더라면 이런 사태까지는 없을줄 압니다.

어떤결과가 나올지는 모르지만 이번사태 카발측에 명쾌한 답변을 기다려봅니다.

끝으로 몇번글을 올렸지만 다시한번 애기합니다.

게임의 완성도는 유저+운영자에 의해서 만들어 진다고 봅니다..

식물에 비교하자면 땅은 운영자라고 할수있고 식물은 유저라고 할수있습니다.

또한 식물이 크기위해선 그만큼의 물과 햇빛이 있어야 식물이 잘성장을 합니다.

이것또한 운영자 몫이라 생각듭니다.

아무쪼록 카발이란겜 많은 성장이 필요한 게임이고 시행착오도 많이 격어야할 게임

이라 봅니다.

지금 유저들이 이렇게 반발이 심한건 그만큼 카발이란겜에 대한 애정이 깊다고 볼수

있습니다..운영자 여러분들 각각의 유저분들의 이야기에 경청하시고 좀더 낳은

유저의 말에 귀를 기울려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 저의 짧은 소견이었습니다..끝까지 읽어주신분들 감사합니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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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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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izyzur

    어쩌라고

    • 2007.02.08 13:36
  • 미용티슈

    < 신화의 시대는 막을 내리고 >

    여섯의 별이 뜨고 마왕은 강림했다

    예정된 파멸을 저지하기 위한 현자의 안배는

    소년의 희생을 통해서만 가능했다

    그렇게

    파괴의 위협에서 벗어난 세계는

    인간의 시대를 위한 첫 발을 내딛고

    현자의 시대는 막을 내렸다

    • 2007.02.08 13: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