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아무리해도 맞아질수없는 워려와 타케릭들간의 밸런싱(1)
작업된것들은 1800~2000수준이더군요...
워리어를 제외한 블레이더 아쳐 위자드 포블 포쉴 전부 양손 무기로
각각 2000씩 도합 4000만원정도의 돈이 들어야 작업된 무기장착
워리어 2000이면 가능... 성능면에서 크확 크확작된 +7티탄그래이트 1개냐..
크확 크확 작된 티탄 블레이드소드 2자루를쓰는 블레이더냐...
어느쪽이 더 성능이 우수한가는 써보지않아서 모르겟지만...
아무튼 2배의 가격을 지불한 블레이더가 2배의 효과를 거두지는 못할것이라는게
저의 생각인데...
본케가 위자드인 저로서는 허접한 위자드 뽀대안나는 위자드의 서러움과 워리어의
밸런싱까지 고려해서 이렇게 바뀌었으면하는데 아마 실현가능성은 0%일듯..
게임 기획의도를 좀 흔드는것이라...
아스트랄 웨폰이라는것을 포쉴과 아쳐가 사용하는데 다른 케릭들도 아탬자체를
아스트랄웨폰으로 소환하도록 통일시키자는겁니다.
결과적으로 워리어도 크리스탈이나 오브를 양손에 끼고 그래이트소드를 아스트랄웨폰
형식으로 소환해서 쓰자는건데요.. 위자드 뽀대않나는 냄비뚜껑 두개 달아놓는거말고
아스트랄웨폰형식의 지팡이나 완드류의 아탬을 소환하면 허접해보이는 위자드 뽀대도좀
살려주고... 이래저래 않맞는 밸런싱도 좀 조율할수있을듯합니다.
블레이더 쌍칼 소환하고 아쳐 지금그대로 활 소환하고.. 등등....
밸런싱점 마추면 좋겠구만... 게다가 커뮤니티 완전 허접...
아쳐두 키워봤지만 마나컨덴스빼고 다른버푸는 별의미도없는데다 남들한테 써줄수도없어서 있으나마나한 버푸들.. 게다가 샤푸니스는 워려나 블레이드 포블등 개인인첸트스킬이랑 중복사용도 않되고.. 위자드 하드니스 역시 아이언이랑 중복사용도 않되는관계로
파티해봐야 소용도없고 맵도 좁아텨져서 파티하나마나고.. 뭡니까?
좀 심한말좀하자면 도무지 개발진들은 발로 생각하는지 어디서 그런 건방진 고자세가 나오는지 모르지만 아무튼 유저 말않듯는 게임치고 성공한 게임 못봤으니...
에혀.... 새벽에 뭐하는짓인지모르겟네... ㅋㅋ 가게 문열준비나 해야겟네여 -_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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