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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찾은 카발에 대한 글 입니다.(2)
카발을 처음 접한 많은 유저들이 이구 동성으로 뮤와 똑같다는 느낌을 받는다고 말한다.
처음 접하자 마자 시점이 고정되어 좌우 화면이동이 불가능 한점에서 아~! 뮤같은 고정 3D 게임이네라고 말한다.
몰론 옵션을 조정하면 시점 변화가 가능하다 물론 뮤도 원래는 가능하다 뮤오픈베타때 시점 변환 되었던걸 아는 사람은 다안다.
그러니 시점 마저도 같은 시스템인것이다..
카발이 자랑하는 칼질시 화면 일그러지는 모습은 기존 뮤에서도 구현이 가능한 아주간단한 초보기법이다.
자 그리고 장비창을 열어보자
뮤와 똑같은 장비창 스타일 아템이 회전하는모습 너무 비슷하다 아래 금화아이콘은 완전 뮤의 젠 아이콘과 같은 모습 같은 위치 ㅡㅡ;
아템이나 인벤토리 또한 완전 뮤의 정사각형 블럭들과 똑같으며 4칸 차지하는 장비아템 1칸차지하는 물약 등 너무 똑같음에 놀란다.
이것이 다인가 케릭의 뛰는 모습 또한 뮤의 케릭이 뛰는 동작이랑 같음을 금방 알수가 있다.
상점창또한 뮤와 같으며 클릭후 툭 튀어나오는듯한 뮤의 각종 창들의 모습에선 100% 같은 프로그램인걸 알수가 있다.
기본을 뮤프로그램 과 시스템을 토태로 각종 게임을 짜집기한걸 금방 알수가 있을것이다.
전사의 화려한스킬? 스킬이나 컴펙트를 하다보면 알수 있을것이다.. 아 이게임에서 본 스킬인데 어 저건 어디 무슨 게임 스킬인데..
짜집기의 초라함이란... 베르세르크 게임의 스킬으 살짝 모방하려다 따라가지 못한듯한 모습도 볼수 있다..
프리뮤 구축 파일로 얼마든지 그레픽만 조금 바꾸고 카발같은 게임은 중급 프로그레머라면 단시간에 소수인원으로 만들수 있다.
케릭터는 무슨 만화에 색칠한 모습이며 스타일 역시 촌스럼의 극치를 달한다.
그레픽면이라면,,,수년전 만들어진 뮤같은 1세대 3D게임보다 못하다...
어떻게 이런게임이 2005 년에 나온건지 알수가 없을 정도이다.
퀘스트 또한 노가다 플레이를 매우 강조하며 단조롭고 지루한 사냥의 연속 1-2시간 하다보면 정신찬란 현상에 빠져든다.
아이템의 옵션 방식 또한 같으며 그레픽의 설정도 매우 비슷하다 마을또한 뮤의 데비아스 +로랜시아 를 짜집기한 모습
몬스터 --- 기절하는줄 알았다.. 하류 그래픽으로 구현된 몬스터는 인공지능또한 떨어지며 그저 케릭을 쪼차다니는 정도...
유명한 알집 회사에서 만든게임이 겨우 이정도인가 하는 답답함을 느낀다..
알집회사라 뮤프리 . 리니지프리.. 등등 각종 프리게임의 파일이나 알집을 풀어 쉽게 모방한건지 모르겠다
제작비는 아주 저렴하게 들었을듯하다..
한 게임제작자는 말한다 : 카발같은 게임은 3달이면 만들고 다른게임의 프로그램에서 그레픽만 살짝 바꾸면 충분희 짧은 시간에 저 예산으로 제작가능 합니다.
카발 이제 게이머의 선택이 남았다..
새로나오는 게임에 초치는 말은 삼가하고 싶다. 하지만.. 이건아니다..
게임을 하면 금방 알수 있을것이다.. 카발 차라리 뮤한다... 이런 말이 나올것이다..
하지만 뮤또한 이제 한불간 게임인데... 이제와 세삼스레 리메이크한 카발제작진의 의도를 이해할수가 없다...
카발을 게임해본 하는 유저들은 말한다. "이것도 게임이라고 만든것인가>>??" ㅡㅡ;;
게임 개발이란.. 창작에서 비롯되며 엄청난 험난한여정이라고 하지만 카발은 3류 제작자로 만들어진 게임이란것을
그저 다른게임 모방하여 쉽게 쉽게 만든게임이란것을... 늙은 투자자나 운영진들은 그저 새로운 게임인줄 알것이다.. 그림만 보아서는.
하지만 플레이해보는 유저들은 속이지 못한다... 짜집기로만든 3류게임인것을 게임을 만들어 봤어야.. 게임을 잘만들지....
이건 너무 한듯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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