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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카발유저는 해외시장 마케팅요원이다.[전유저필독](2)
그거 인정 못하면 운영진이나 카발측은 사람새끼도 아닙니다. 당장 눈앞에 보이는것만 나열해도 기사내용과 상반되는 내용들 투성인데... 뻔히 보이는 상황을 지들 눈감고 아니라고 한다고 거짓이 진실이 되고~ 진실이 거짓되는거 아닙니다.
우리 유저가 정말 분계해야 될 내용은 저런 과장되거나 거짓된 내용의 기사거리가 아닙니다.
상용화 된지가 몇써 몇달째 인데... 아직까지 캐릭간 벨런스도 못잡고... 매번 업데이터 이후에는 빈번한 버그패치와 점검등으로 유저들이 서비스이용요금을 내고 그 비용에 상응하는
충분한 서비스를 못 누리고 있습니다.
그뿐입니까? 그럼에도... 여전히 게임상에는 갖가지 버그들 투성입니다. 일예로~ 현제 주류를 이루고 있는 만렙들의 주사냥터인 망자의탑 던젼은 버그 투성이로 미완성된 던젼을
그대로 업데이트 시켜서 아직까지도 버그수정이 안된 실정입니다. 이건 베타테스터 기간에나 있을법한 이야기 입니다. 필자는 좀전까지 게임하면서 분통이 터저 접속을 끈고 나온상태 입니다. 망자던전 4번 진입해서 4번다 퀘스트 진행과정에서 버그로 클리어 못하고 나왔습니다. 혹시나, 제가 몰라서 그렇다고 태클 거실분 있다면 유저겔러리에서 필자닉네임으로검색하시어 스샷올린거 찾아보세요. 초창기에 솔로잉으로 망자던젼 클리어 하고 현제는
진행상 버그만 없다면 1시간20분 에 솔로잉클리어 합니다. 누구보다 그부분에서는 자부하고
100% 게임상 버그로인해 막혔다고 자신있게 말씀드릴수 있습니다.
제가 잠시 흥분해서 이야기가 논점에서 벗어났는데... 각설하고....
어디 그뿐입니까? 특정상황에서 배틀모드 시전후 배틀스킬 못쓰거나~ SP만 소모되고
적용안되는 버그는 아직까지도 여전합니다.
버그 일일히 나열하자면 밑도끝도 없을테고... 버그 뿐만이 아닙니다. 몹들이 벽을 뚫고 이동하는등의 상식선에서 벗어난 불완전한 게임 시스템은 말해도 고처질줄 모릅니다.
그뿐입니까? 훈련용머미 라고 등장시켜놓았는데... 공개적으로 오토프로그램 막기위해
매일같이 끈임없는 패치와 시간,인력 투자하면서... 훈련용머미에 스킬작업 붙여놓은 캐릭중 직접하시는분 있습니까? 게임자체를 오토화 시켜서 시간이갈수록 평준화되고 단순화 되는 현제 상황을 무엇으로 설명할겁니까? RPG온라인 게임의 가장큰 특징인 캐릭간의 개성이 무시된체... 가상공간의 제2의 나로 생각하는 캐릭간의 차별화나 특징이 없습니다.
패치해놓고 유저들에게서 불만이 터저 나오니 불야불야 훈련용머미가 주는 스킬경험치 양을 80%로 줄였습니다. 그럼, 패치전에 작업한 캐릭이랑 패치후에 작업한 캐릭은 형평성에서 그만큼 차이를 두고 캐릭을 키워야 하는것은 물론이요~ 더욱이...... 지금 한번 비교해
보시면 아시겠지만, 그렇게 80%로 줄였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사냥터는 한산하고 접속
유저의 절반 이상은 오토로 훈련용머미에 붙여두고 스킬작업하는 유저들 뿐입니다.
컴퓨터 앞에 앉아서 정말 머빠지게 사냥해봐야... 여전히 훈련용머미에 자동으로 새워두고
스킬올리는것만 못한것이 현 실정입니다. 그렇게 해서 제한된스킬랭크 다 도달하면 뭐합니까? 할거 없습니다. 사냥터에 유저가 있어야 사냥을 하던 싸우던 할것 아닙니까~
또 그렇게 하면 뭐합니까? 더이상 올릴 스킬랭크도 없고~ 렙도 없고~ 말그대로 목표가 사라진것입니다.
그런 유저가 하나둘 나오면서 차츰 지루해질쯤~ 해서.... 국가전이나 뭔가 다른 큰 업데이트를 한번또 하겠죠~ 그럼, 과연 이런 시스템에서 얼마나 제대로 된 국가전이 나올것 같습니까? 뭐 특별할것도 없고~ 개성도 없고~ 모두가 고만고만 비슷한 캐릭들끼리 그것도 잠시뿐
몇일 하다보면 또 문제거리 나올것이고 더이상의 발전성이 없는 것입니다.
그럼, 그렇게 오토를 막으려고 기를쓰면서 정작 카발측에서 저따구 패치를 한 이유는???
과연 게임개발하는 개발진이나.... 운영진에서... 여기까지 생각 못하고 훈련용머미를 내놓았을까요??? 유저들이 아무리 날고기고~ 내가 겜은 좀했는데~ 해도.... 업을로 하는 저사람들 머리는 못따라 갑니다. 거기까지 생각 안했을리 만무합니다. 유저들 병신취급하면서 저들이 무얼 생각하고 있을까요? 뻔한내용에 답도 뻔한겁니다.
해외시장 판촉을 위한 동접자수 늘릴려는 일종의 매케팅전략인 것입니다. 유저들인 우리야
단순히 취미로 게임을 즐기는 것이지만... 저들은 궁극적으로 돈이 목적인건 당연지사이고~
자고 일어나면 새로운 게임이 출시되는 국내시장여건상 해외판로를 개척하는것은 어쩜
당연한 선택입니다. 카발을 즐기는 유저로써... 카발온라인이 완성도 있는 게임으로 인정받아 잘되서 다른나라에 수출되어 외화를 벌어들인다면 경려하고 박수처 주어야 마땅하며...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서도 뿌듯한 일일것입니다.
헌데... 이스트소프트 이 개자식들~ 완성도 높은 게임을 만들어보겠다고 언론에 인터뷰하고서는.... 지금 뭐하는 짓인지 잘들 보싶시오~
유저들은 돈내면서 테스터 게임즐기고 있고~ 완성된게임을 유저들에게 선보이고 서비스하는것은 안중에 없고... 지들 이익에만 눈이멀어... 유저들 불만이나 의견은 무시하고~
게임이 재대로 되건말거... 당장 동접자수 늘려서 좀더 유리한 입장에서 유저들을 빌미로
외국시장에서 흥정하려고 눈에 불을켜고 있습니다.
그뿐입니까? 아주 유저들을 모두 바보취급하고 있습니다.
얼마전 게임머니 복사 건으로 떠들석한 일이 있었는데.... 다들 아실겁니다.
복사???? 진짜... 같잖아서 말문이 막힐 노릇입니다. 왜 다른 유저들은 그냥 복사라고 하니
거기에만 관심이 집중되는지 답답할 뿐입니다.
다들 잘 한번 생각해보세요. 대부분의 유저가 겜머니 복사라고 생각하고 있지만...
그당시 매일같이 몇십억씩 아이템거래사이트를 통해서 쏟아져 나올때... 그사람들이 과연
복사한 겜머니를 그런식으로 아무런 여과 없이 공공연 하게 팔겠다고 올렸겠습니까?
카발측에서 그럼 그정도 겜머니가 거래되고 있다는거 모르고 있었겠습니까?
카발사측은 공식적으로는 현물거래는 인정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공공연하게 각서버1채널(장사섭)에서 거래사이트 홍보하는 도배글이 올라 오는거
다들 한번쯤 보셨을 것입니다. 이거 스샷찍어서 신고해도 그대로 방치해 둡니다.
어째서 현물거래 인정하지 않으면서 거래사이트 도배하는건 제재를 가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매번 큰 업데이트 때 잘 생각해보세요. 게임시스템상 게임머니가 그것도 상당한액수의 게임머니가 필요하게금 업데이트가 되어 왔습니다. 거기에 맞물려 아이템거래사이트에서는 게임머니가 평상시 물량과는 다르게 올라왔습니다. 단기간에 엄청난 액수가 거래되었고.... 문제가 될시점해서 복사관련 공지 띄우면서... 한순간에 거래사이트 홍보하는 캐릭들도 사라졌습니다. 그럼 과연, 그 거래사이트랑은 무슨 관련이 있었을까요? 단순히 우연일까요? 아님, 그 거래사이트가 복사와 연관이 된것일까요? 잘 생각들 해보세요~
이 내용은 더이상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이렇게 저 같은 유저 한명이 백날 떠들어 봐야~ " 어~ 너는 짓어라!" 하고 끝납니다.
그냥 제가 올린글 삭제 해버리면되고.... 그것도 안되면 글못올리게 블럭 걸면 그만이니까요
글을 쓰다보니 길어졌는데... 저도 뭔가를 바라고 이렇게 장왕하게 아까운시간 써가면서
글올리는거 아닙니다. 어차피 저혼자 만의 삽질이라는거 잘 알면서도....
어떤분이 인터뷰관련 기사 올린글 보고... 분계해 이렇게 몇글자 적습니다만~
이대로 가면 카발유저는 말그대로 돈내면서 카발온라인 게임 테스터 해주는 꼴입니다.
카발은 그돈으로 마케팅해서 지들 배불릴 궁리만 할테구요~
지금 제가 하고 있는 카발온라인이 다른게임처럼 발전성없는 게임으로 흘러가는것이
안타까워 넋두리 해봅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__)
>저번에 카발홈피 언론보도란에 올라왔다가 금방 지워버린 언론보도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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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베타서비스 참여 인원 중 60%이상의 유저가 상용화 서비스로 전환하면서 상용화 초기부터 승승장구하고 있는 ‘카발온라인’. 남들이 다 ‘아니’라고 할 때도 ‘예’를 외치면서 강하게 밀어붙이는 추진력을 가진 수장이 있었기에 게임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가진 대표가 있었기에 오늘의 ‘카발온라인’이 있지 않았을까. 확고한 신념으로 한치의 흔들림 없이 묵묵히 앞만 보며 진두지위에 매진하고 있는 김장중 선봉장을 만나봤다.
>
>완벽함에 도전하다
>직원들과 ‘카발온라인(이하 카발)’에 대해서 자연스럽게 이야기하고 문제점이나 버그 등을 꼼꼼히 체크하는 모습에서 열정 그 이상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그는 “완벽하지 않은 제품은 당연히 출시를 하면 되지 않는다”며 “‘카발’ 역시 기본적인 완벽함에 가장 큰 중점을 두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하나의 버그가 발견되면 모든 작업을 중지하고 그 버그에 대한 패치를 완료할 때까지 전 개발실 사람들이 그 일에 매달린다”고 덧붙였다. 그가 완벽함을 강조하는 것에는 나름대로 이유가 있다.
>
>소프트웨어 개발에서 가장 중
결론은 차단하면 카발은 망한다
와 글쓰시느라 무지 고생하셧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