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삽질]수기..(8) junstock 2006.02.17 23:31 291 URL 복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이 글을 읽고 참 한심한 녀석이라는 생각들 하시겠죠? 악성 댓글은 사절입니다. 그냥 속상해서 혼자 지껄이는거니...너그러히 이해해주십시오..오늘 칼을 팔았는데 3900에 올려 놓는다는게 390에 올려졌었더군요..ㅠㅠ이상입니다. 칼은 1분도 안돼서 팔렸습니다. 끌끌~ ㅠㅠ 당분간 접어야겠습니다. 위로의 한마디 부탁... URL 복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인생만사다 실수도하고그런거아니겟습니까..
아쉬운마음뒤로접으시고 득템하시길^ ^
저런... 조심하지 그러셨어요... 그냥 남 도왔거니 생각하세요.. 분명 복이되어 득코하실꺼예요 ^^*
에거;;아까운 맘 이해합니다,걍 빨리 떨쳐 버리시구(잘안되겠지만)담 사냥중에 득템하면 되지 하는맘으로 ;;;화이팅하시구 힘내세여,물론 힘드시겠지만
카탈돌려서 잡옵나왔다구 생각하세요 그냥 ㅠㅠ 힘내세영~화이팅!
ㅠㅠ 지금은 그냥 조용히 살고 있습니다 . 다시는 삽질 하지 않으리라는 결심만.. 길원들이 업코 세개씩 준다는데 마다 했습니다. 마음만 고맙게 받았지요~
밑에 분이 사신거 같은대요~참..땡잡으셧고..
그렇게 가격올려서 판분도 잘못이지만...
저런글 올리다니..참 안면이 대단하신듯..;;
철판 깔으셧냉...그냥 조용이 있음 대는거지.저렇게 댓글을 올리시다니.
이런...;;
넘속상하시겟네요...
근데 밑에 분이 사셧나봐요....좀약올리는듯한 글같네요..;;
더 조은거 득하실꺼에요....힘내세요^^
홧팅~
ㅜㅡ..정말 안되셨군요!!
고맙습니다...정말싸게쌋네여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