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마르스] 불씨v(=견우수호녀)는 보시오!(1)
나 정말 하늘을 걸고 맹세하건데..
당신이 그 동안의 악행에 대한
공식사과문이나 게임상에서의 반성없이는
이 게임 끝날때까지 두고두고 괴롭힘을 당하게 되리다.
너무 공식적으로 쪽팔리면 나한테 귓말하시고
앞으로 파렴치한 행동 안하겠다는 귓말하시오.
그럼 척삭령 풀도록 건의 해보겠소.
당신이 적어도 남자라면
실수한 과거에 대해서도 남자답게 인정하고 용서를 비시오.
나도 당신 맨날 모니터하면서 피케하는거 전혀 즐겁지 않소
덕분에 피케점수 5만점을 넘어간다마는..
머 이런게 대수요
그동안의 악행에 비해 간단하게 사과하는거 머 글케 어려운것 같지는 않소만..
좋은소식 기다리겠소.
아...이름바꿨구나...감사~^^
여러번죽여도 -1000점밖에 안되던데. 누가 척살령을 내리든 접든간데.
저는 계속 죽입니다.
수호녀야 숨어서 사냥하느라 랩좀올랐을텐데 95아직 안됬니? 루인맵에서좀 만나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