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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튠] 여긴 질문을 따로 할 공간이 없다..(0)
GM헬프미 란은 희망시간대가 전부 불가능이고..
버그 게시판이 있는곳도 아니고..
도대체 이곳 홈피의 역활은 뭘까..
오픈 테스트 기간이면서 테스터들의 불만을 듣기만 하구 그에 대한 답변은 하기 싫다?
좋다.. 답변 안해두 좋다.. 그럼 불만을 듣고 들어 주기라도 하는가...
그것두 아니다.. ㅡ.,ㅡ;;;
유저들의 불만은 아랑곳 하지 않고 그저 손 가는데로 버그만 수정할뿐..
"손 가는데로" 라는 표현은 안 맞는것 같군..
외관상 보기에 표나는 버그를 우선적으로 수정할뿐 으로 고치겠다..
아무리 생각해도 우리들은 테스터나 유저가 아닌듯 하다..
모르모트라는 기분이 드는건 왜일까...
실험만 해 주고 결과만 보여주는.. 불만이나 고통은 말할수도 없지만
말한다고 해도 먹히지도 않는..
그런 게시판.. 그런 게임을 하고 있는...
아무래도. 이곳 홈페이지는 그런 역활만을 하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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