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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오블투솟이 너무 먹고싶었다,,,(20)
오늘은 시간에 대한 개념을 지워버리고 낮12시부터 카발에 접속했다...
118렙 블레이더,,, 마땅히 자랑할만한 아이템은 없다,,, 저주케??
단지,,오블투솟이 너무 가지고 싶었다,,,
레이크 깜댕이가 잘 준다더라,,, 이말만 믿고 지도 30장을 삿다,,,
식사도 걸러가며 미친듯이 그린 마을과 맵 끝을 오갔다,,
시간은 어느덧 12시(밤) 정말 쉬지 않고 이번엔 나오겠지,,, 이번엔 정말 나올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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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고를 봤다,, 지도 30장 샀었는데,,, 8장 남았다,,,
오블투솟은 고사하고 섀도투솟하나 못먹었다,,,
정말 울고싶다,,, 저주케?? ㅅㅍ! 지워버릴수도 없고,,,
오늘 난 도데체 하루라는 시간을 어디에다 쓴거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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