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이 영리추구가 목적이니 유료화하는건 당연한거고..내가 여가생활로 즐기려면 다른 스포츠(보드,스키,수영 기타등등)처럼 일정 금액의 지출을 하고 정당하게 즐겨야죠...그걸 싫다고 하는 무료족은 유료화시점이 되면 그냥 떠나시면 됩니다..아무도 안말리죠..다만 게임 비방이나 망하라는 식은 곤란하죠..입장바꿔서 자신이 만든게임 유료한다고 망하라고 하면 좋겠나요... 저도 부케키우고 그러면서 재미를 유지해가지만..3개월의 기획의도가 바뀌지 않는다면...아마도 떠나야겠지요 ㅠ.ㅠ 근데 정말로 딱....그 이상의 기획은 없는걸까요..유료화가 문제가 아니고...가벼운 게임을 추구하는건 좋은데 더이상의 기획이 없어서 게임을 떠나야 한다는게 마음에 걸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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