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넵튠] 기획된의도 = 새로운컨텐츠까지 랩업을 묶어둔다.(0)
근데 그것도 모잘라서 아이템의 방어력하락!
그것은 카발의 기획된 의도에서 벗어나는 행동이랍니다.
유료화에 맞춰 새로운 바이크를 풀고 유저를 모으고
이동수단이란 매력도 있지만 사실 전 방어력이 차지하는 비중이 더 컷습니다.
5천만alz에 비해 능력이 많이 좋다라곤 느끼고 있었지만
80랩 맵인 언데드에 갔을시 아 왜 방어력을 40이나 뒀는지 알수 있겠더군요
오히려 더 높은 방어력을 갈망하게 되더군요..
언데드 맵지역을 끝까지 가보신분은 알겠지만
(사실 저는 중도 인첸더 이상을 넘어본적이 없습니다. 인첸터 협곡의 레이져
다굴을 피할방법이 없더군요, 하긴 배틀은 안써봤군요)
데미지가 상당합니다. 제 방어력 460에서 중반을 넘어서면 300뎀지, 제가 가본
인챈터까진 500뎀지가 들어옵니다.
오히려 방어력이 높은 아이템을 풀어야 함에도 불구 하고 낮추는건
대략 3가지 정도로 생각할수 있습니다.
1. 유저들의 랩업속도가 새로운컨텐츠가 따라 갈수 없으니 유저들의 발목을 잡아
랩업속도를 늦출려는 의도.
2. 장농alz소모를 위해 몹 데미지를 높여서 큰물약을 사용하게끔 하려는 의도
(큰물약 사용시 alz소모는 벌이에 비해 턱없이 높습니다.)
3. 파티 사냥을 의도하기 위해.
(고급아이템을 주지 않는한 주지 않는한 차라리 혼자 랩낮은 몹잡는게 랩업도과
벌이에 도움이 됩니다.)
정도로 생각할수 있습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