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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스] 카발이 하는 밸런스란~(3)
나름대로 고민을 하는지는 모르겠으나 지금 만들려는 국이 된장국인지
미역국인지 콩나물국인지 정하지도 않고 오로지 간만 마추는 실정을보며
카발의 미래가 결코 밝지 않다는것을 확실히 느끼네요
아니 정하기는 했군요 다만 된장국에 된장 빠지고 미역이 들어갔고 콩나물국에
된장이 들어갔으며 미역국에는 콩나물이 들어 갔네요
된장국은 다소 짜도 관계없고 콩나물국은 약간 싱거워도 이해되는 부분입니다
케릭들다 마검사에 법사에 탱커가 힐에 아주 뒤죽박죽 모가몬지도 분간이
안가는 상황에 오로지 간마추는데만 집중을 하시니 할말이 없습니다
그러다 간을 마추면..... 정말 좋겠네요 모든케릭이 다똑같으니 멀키워도 관계가
없을거 같네요...... 케릭터 생성창에 그냥 케릭 1개만 가따놓으세요 그게 좋겠네요
아머셋입고 마법도 쓰고 힐도 대고 다운버프도 대고 방패도 끼고있는
막강케릭 1개만 가따놓으세요
이렇게 갑작스레 하양 페치하는 갬 첨 보이~
그럼 나중에도 두각을 드러내는 캐릭이 있으면 것도 하양패치???
그러다 전캐릭 돌림빵으로 하양패치 되면 , 몹들이 단채루 웃것소....
계정 끊은게 아까운건 아니지만 더 해야 겠다는 생각이 싹 사라지오~
포실은 물론이거니와 다른캐도 마찬가지겠지만 방어 1/2십차이 얼마나 큰지 알것이오.
-100? 포실은 아니지만 황당하오~
머지않아 전 캐릭이 하운드에게 물려 객사 할날이 머지 않다고 보오~
ㅎㅎ 표현죽이신다
이 글 카발 플포에도 있드만 여기에도 올려놨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