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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루토섭 화이팅!(3)
저는 게임 첨 시작할때 그냥 생각없이 갑자기 플룻(악기이름)이 생각나서 플루토섭에 둥지를 틀게되었습니다.
유저와 게임사의 공감대가 많이 부족하여 좋은 분들도 많이 떠나셨는데..
어제 근 한달여 정도만에 장섭이 빨간불이 들어왔습니다.순간 놀랐죠 ㅎㅎ
허나 이게 좋은 현상인지 접고 나가시려는 분들이 늘어나시는건지는..
저희섭이 거품이 심한것으로 알고있습니다.저도 아템 장만해서 팔떄는 기본30%이상씩 손해보고 파는 실정이니까요
이런 저런 문제점들 수없이 꼬집고 지적하고 관심을 갖는 것은 좋은데..잘 먹히지가 않는다는 어려움이 있죠.
게임을 접으려고 했으나..다른 인연이 또 닿게 되어서 다시 즐기고 있습니다.
그냥 좋으신 분들과 게임을 즐기려고합니다.
허나 바이크는 꼭 타보고 싶다는거.. ㅠㅠ
그냥 뜬금없이 주저리 주저리 했네요..모두 득템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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