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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튠] 많은사용자들이 빽썹을 외쳤지만.......(0)

태풍의중심 2005.11.12 09:22 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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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복사 발견하고 조취가 이루어진시간이 대충12시에서 1시 사이인대..
5시부터 복사가됬거라는 발표에 많은 분들이 빽섭을 원했지만 ...
도대체 머가 무서워서 빽썹을 안했는지 이해를 할수가 없습니다..
5시간이라는거 돌리고 사과문하나 쓰기가 그렇게 힘들었습니까?
분명 앞으로 나올 선의의 피해자들도 있을것이고 억울한 분들도 분명 많을것입니다..
스스로 일을 만드셨다구 생각하네요..
카발온라인 게임 이전의 많은 게임이 격은 문제들과 그게임들이 유저들의 철저한 외면을 받으면 게임취급을 못받는 게임으로까지 전락 하게 되는 길을 똑같이 걸으시네요..
게임잡지나 게임언론쪽에는 오픈하여 복사로 몇시간 빽썹한 게임으로 찍히기 시르셨나 봅니다.. 복사로인한 빽썹의 오점은 남지만 게임의공정성과 운영에서는 좋은 결과를 받을수있었는대...
회사 이미지 생각하시다가 유저들에게는 철저히 버림받는다는걸 아셔야죠..
확실한건 어제 엄청난 실수 2가지를 하셨다는것입니다..
패치문제와 복사문제 수습이 미흡하여 많은 유저들이 실망을했을것입니다..
그리구 계시판을 둘러보면 게임에 쓴소리 하는분들 전부 카발 온라인이 잘되길 바라면서
게임에 관심이 있구 귀사의 카발온라인 애정이 많아서 계시판도 자주 들리구 하는것입니다.
스스로 좋은게임이라고 자부를 하고 많은 사람에게 추천하고 했지만 어제 문제로 현제 게임방에 카발하는분들은 아무도 없습니다.
그냥 시간이 지나면 해결되겠지 아님 나름대로 철저하게 조사하여 해당자들 계정압류
한다면 뒤에 여파가 오질 않겠지 하시는 생각은 큰오산입니다..
그리구 이문제로 인해한 게임에 흥미도 엄청나게 반감된건 사실일것입니다.
그리구 아직 카발온라인에 대한 미련과 흥미가 남은 많은유저들은 이제곳 신썹오픈을
외치면 깨끗한 써버를 원할것입니다..
스스로 자처하신일입니다.. 또한 개인적으로 이번 복사 버그로인하여 선의의 피해자가 생겨나지 안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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