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이런 어처구니 없는 ...(0) The악몽 2005.11.05 13:12 99 URL 복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분명 아까 공지에 1시 까지 였는데 .... 죄송하단 말 한마디 안적혀있고 .. 숫자 1을 2로 봐꾸고 치워버리다니... 새빠지게 기다린사람 보굴채울려구 환장햇소.. 짜증나네 정말 ............ 컴터앞에서 이게 머하는짓인지 원... 혼자 미친놈 된거같소.. 젠장할 URL 복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