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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튠] 찌니와 관련된 소식(2)

퀴리오스 2006.07.05 08:55 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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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니와 관련된 소식입니다.
현재 찌니는 하늘저편 멀리 보이는 작은집에서 램프를 수리하며 구두방 아저씨와
열심히 살아가고있다는 제보입니다. 그동안 장마.태풍.온갖 천재지변으로 인해
램프는 찌그러질대로 찌그러지고 온갖 때에 찌들어가며 흙속에 묻혀 있엇고
그속에 숨겨진 진실을 말하지않고 비밀스럽게 다시 세상에 나올 준비를 어쩌면 하고있엇나 봅니다. 옆집강아지는 그런데로 잘 지내구여. 매일똥만 쌉니다 미친강아지..
해가쩅쩅 모래알은 반짝일때 찌니는 돌아온다고 말했지요. 한쪽가슴에는 잘 닦은램프를
또한쪽 팔에는 레드오스미움 무지개옷을 입고서 스킬구름을 타고 마지막을 장식하기 위하여 나타날겁니다. 이제 시간이 다 되가는군여 옆집강아지 잡히면 죽인다고 전해주세여.
과자로 만든집에서 아기자기한 꿈을 꾸어가며 램프를 닦던 찌니가 이제 여러분앞에
홀연히 나타나서 다시 램프를 뿌리며 우리에게 꿈과 희망을 주겟죠.
이제야 슬슬 잠에서 깨어가나봅니다. 하지마 잠시후에 있을 일을 위해 잠깐...더 자야겟어여. 램프줏어서 장사할꺼니까 꺠우면 죽여..진짜. 개당30만 알지...오까게메뉘져
진실은 무엇일까여? 찌니가 우리에게 바라는 진실은.....
램프속 찌니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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