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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튠] ★☆★70년 80년 흘러간 추억의 팝송~등등~~*☆★☆(0)

화신족 2005.11.24 00:57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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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저 화신 입니다 음악을 좋와하는 음악 매니아분들이 카발를 하는 모든 유저분들에게 선물 하나 하고싶은 맘으로 음악을 몇곡을 추천을 했습니다 ^^ 즐거운 하루 되세요 !카발 유저분들~ 건강하시고 감기 조심들 하세요



아바(Abba) / Dancing Queen

7080세대라면 잘 아는 아바의 곡입니다.

Andante나 Chiquitita 또는 I Have A Dream 같은 잔잔한 곡도 사랑을 받았지만...

우리나라에서 가장 사랑받은 곡이라면 아마 댄싱 퀸이 아닐까... 해서



아하(A-ha) / Take On Me

1980년대 중반쯤 나온 곡입니다.

당시 뮤직비디오가 재미있었던 걸로 기억하고요...

그래미상 시상식때 신인상을 탈 걸로 기대했는데, 미국의 흑진주 샤데이에게...

사운드가 시원하고요...빠른 곡입니다.



에어 서플라이(Air Supply) / Making Love Out Of Nothing At All

보컬인 러셀 히치콕의 깔끔하고 시원한 곡입니다.

Goodbye도 좋을 듯 싶구요...



배리 매닐로우(Barry Manilow) / Copacabana

배리 매닐로우는 발라드의 황제라 해도 손색이 없구요...

I Write The Song이나 Can't Smile Without You 같은

성인취향의 고급스러운 발라드곡들이 많지요.

특별히 추천한 곡 코파카바나는 이국적인 분위기에 리듬감이 있어서

지루하다는 느낌이 들지 않을 것입니다.



비지스(Bee Gees) / Words

비지스는 1970년대 말 디스코음악의 지존이었지요.

그런데 우리나라에서는 오히려 How Deep Is Your Love 나 Don't Forget To Remember 같은

발라드 곡들이 더 많은 사랑을 받았구요.

이 곡 역시 발라드 곡인데요...Boyzon이 리메이크했더군요.



빌리 조엘(Billy Joel) / Piano Man

빌리 조엘의 곡도 어머니가 좋아하실 것 같군요.

빌리 조엘의 곡들이 리메이크 되어 님도 상당 부분 알 것 같은데요...

Uptown Girl은 Westlife가 리메이크해서 아실 것이고요...

The Stranger는 <미안하다 사랑한다>에서 샘플링해서 멜로디를 알 것이고요...

우리나라에서는 My Life나 Honesty 같은 발라드 곡들도 많은 사랑을 받았고요...

특별히 피아노 맨은 너무 느리지도 않고 너무 빠르지도 않고

빌리 조엘의 매력이 가장 잘 나타난다고 생각됩니다.



보니엠(Bonny M) / River Of Babylon

Happy Song 도 신나고 빠른 곡이지만,

보니엠 하면 이 곡이 가장 대표적인 곡이지요.



진추하(Chelsia Chan In) / Graduate Tears

<말죽거리 잔혹사>에도 삽입된 곡입니다.

진추하 하면 One Summer Night이 유명한데,

이 곡도 꽤 많은 사랑을 받은 곡이거든요.



쿡 다 북스(Cook Da Books) / Your Eyes

<라붐 2> 삽입곡이고요...

1980년대 중반에 소피마르소 팬이라면 좋아했던 곡입니다.



데이비 분(Debby Boone) / You Light Up My Life

우리나라 사람들이 참 좋아하는 멜로디입니다.

가사도 좋구요...

특별히 여성들에게 대단한 인기가 있었던 곡입니다.



듀란듀란(Duran Duran) / Wild Boys

1980년대 듀란듀란의 인기는 대단했지요.

록을 구사하기에 남학생들에게도 인기가 많았지만,

귀공자 풍의 영국의 꽃미남 4인조 밴드라...여학생들에게도 어필되었을 것입니다.



엘튼 존(Elton John) / Goodbye Yellow Brick Load

가을에 들으면 참 좋은 곡입니다.

엘튼 존의 곡들은 피아노를 기본으로 하는 곡들이 대부분이고...

따라서 Sorry seems To Be The Hardest Word나 Your Song 등의 곡이 멜로디가 아름답지요.



에프 알 데이빗(F.R.David) / Girl, You Are My Song

프렌치 팝의 대표주자입니다.

Words나 Music 같은 곡들이 큰 사랑을 받았구요.



징기스 칸(Dschinghis Khan) / We Love You

어머니도 Rom 이나 Rorelei 또는 Genghis Khan 같은 곡은 아셔도 이 곡은 모를 듯...

그런데 노래 참 좋습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라는 가사가 각 나라 말로 들려나오는 곡이지요.



조지 베이커 셀렉션(George Baker Selection) / I've Been Away Too Long

화음이 참 좋은 곡입니다.

소울 또는 알앤비처럼 부르는 곡이고요...



해리 닐슨(Harry Nilson) / Without You

애잔한 멜로디로 사랑을 받은 곡입니다.

많이 리메이크되기도 하였구요.



휴먼 리그(Human League) / Don't You Want Me

리듬감이 있는 곡이지요.

그다지 빠른 곡은 아니지만 예전에 디스코 클럽에서 흔히 듣던 곡이기도 하고요...

헬스클럽에서 운동하면서 듣기에도 적당한 곡이라 생각됩니다만...



아이린 카라(Irene Cara) / What A Feeling

<플래쉬 댄스> 주제가입니다.

댄스곡이고요...멜로디 참 좋습니다.

아이린 카라의 다른 곡 Fame도 좋기는 한데, 쉽게 질리는 것 같구요...

영화도 우리나라에서 큰 인기를 얻었기에 어머니도 참 좋아하실 거라 생각됩니다.



쥬시 뉴튼(Juice Newton) / Angel Of The Morning

봄에 나른할 때 들으면 참 좋을 곡입니다.

템포는 느리지만 힘이 있는 곡이고요...생기를 불어넣어주지요.



훌리오 이글레시아스(Julio Iglesias) / Hey

한때 전 세계 여성의 연인으로 불리던 훌리오 이글레시아스의 대표곡입니다.

매력적인 이탈리아 음성으로 부르는 헤이...여성들이라면 다 좋아할 만한 곡이었지요.



킴 칸스(Kim Carnes) / Bette Davis Eyes

허스키보이스 여가수 킴 칸스의 대표곡으로...우리나라에서도 큰 사랑을 받았지요.

시원한 느낌의 곡입니다.



레이프 가렛(Leif Garrett) / I Was Made For Dancing

이 곡 1970년대 후반에 나왔을 때 정말 대단했습니다.

내한공연 때 이대강당에서 했던 걸로 아는데...

당시 여학생들 공연 때 졸도하기도 하고 도중 속옷을 던진 여학생도 있다고 하지요.



올리비아 뉴튼 존(Olivia Newton John) / Summer Nights

존 트라볼타와 함께 부른 듀엣곡인데요...

고소영과 정우성이 출연한 지오다노 의류광고 삽입곡이기도 하지요.

Physical이 대표곡이기는 하지만, 이 곡은 요즘에도 듣기 쉽고(뮤지컬 마마미야에서)...



플라시도 도밍고(Placido Domingo) / Perhaps Love

미국의 대표적인 컨츄리 가수 John Denver와 함께 부른 듀엣곡입니다.

성악가와 대중가수의 듀엣곡으로 관심을 끌었던 곡이지요.



포코(Poco) / Sea Of Heartbreak

원래 포크계열의 곡인데 포코가 소프트록으로 리메이크 해서 공전의 히트를 한 곡입니다.

시원한 느낌이 여름에 듣기에 좋지요.



퀸(Queen) / Don't Stop Me Now

풍부한 사운드와 보컬 프레디 머큐리의 힘이 느껴지는 곡이지요.



리처드 샌더슨(Richard Sanderson) / She's A Lady

<라붐> 주제가였던 Reality와 함께 큰 사랑을 받았던 곡입니다.

달콤한 음색과 멜로디라인...프랑스적인 분위기...



로드 스튜어트(Rod Stewart) / Sailing

퀸, 밥 겔도프와 함께 영국의 가장 존경받는 팝 뮤지션입니다.

허스키보이스로 전세계의 사랑을 받았구요...

세일링은 우리나라의 정서에도 어울리는 멜로디이지요.



로이 클락(Roy Clark) / Yesterday When I Was Young

컨츄리음악으로 우리나라에서도 큰 사랑을 받은 곡입니다.



숀 캐시디(Shaun Cassidy) / Da Doo Run Run

파스광고에서 들을 수 있는 곡이지요.

숀 캐시디는 1970년대말 클리프 리처드, 레이프 가렛과 함께

여학생들에게 큰 인기를 누리던 꽃미남 가수이지요.



왬(Wham) / Careless Whisper

London Boys, Tears For Fears, Joy등 당시에 2인조 남성팀이 많았구요...

그 중에 왬이 가장 대중적인 인기를 누렸지요.

Freedom이나 Heartbeat, Wake Me Up Before You Go Go 등 신나는 곡들도 인기를 얻었구요,

Where Did Your Heart Go나 Last Christmas같은 잔잔한 곡도 큰 사랑을 받았지요.

그래도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사랑을 받았다고 합니다

Anita Bryant - I left my heart in San Francisco

Bobby Vinton - Sealed with a kiss

Cliff Richard - Visions

Paper Lace - Love song

Eagles - Hotel California

Kansas - Dust in the wind

Nana Mouskouri - And I love you so

Susan Jacks - Evergreen

Elvis Presley - Suspicious minds

Patti Page - Changing partners

Capenters - Yesterday once more

A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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