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 게시판 둘러보니 ■■(9)
저 또한 답답한 마음에 담배만 연달아 피게 되더군요.
근데, 무조건적으로 '비난' 보다는,
논리적으로 이건 이렇고, 저건 저렇다고 글을 쓰는건 어떨까요
자유게시판은 자기혼자 글쓰고, 화풀이 하는 곳이 아닌것 같네요.
또한,
그런 글들이 자신을
한낯 그거 밖에 안되는 사람으로 인식 시키게 되는거 같습니다.
운영자에게 정말 따끔하게!! 한소리 질타 하실분들은
본능적이고, 말초적으로 반응하는 사람보다,
이성적이고, 논리적으로 치밀하게 글을 남기는 사람들을 더 무서워 할것입니다
이런점은 저 또한 갖춰야 할 부분인거 같구요.
그냥 다른이야기 한마디만 더할께요.
무협에서
자기 감정 자제 못하고 덤비는 칼잡이는, 일개 동네 깡패밖에 되지 않습니다.
진정한 무사, 진정한 검을 쓰는 고수라면
순간에 감정보다,
치밀한 계산과 상대에 검술을 읽을수 있는
차분한 마음과 예리한 머리를 가져야 할것 같네요
태클받을것 예상하고 글 남깁니다 ^^;
훗 변명치고는 그럴듯 하네 아무리 해두 안대니 욕을 한다? 그럼 욕을 하면 머가 대는데? 잘못된 온라인문화 이젠 바꺼야지 바로 앞에 얼굴이 안보인다해서 욕하고 그런건 아무리 변명해도 잘못된거야 자신도 잘못하면서 남을 탓하는게 옳은건가
한두번 격는것도 아니고... 이제 무뎌질때가 되지 않았는지여
여러 유저들이 있고 온라인 상이라는 특성때문인데....
이런 저런 ... 거시가 함
ㅡㅡ 영자가 볼까요? ㅡㅡ 논리정연은 해야 되겠지만..
하도 해도 않되니 욕하는 사람 도 있고 그런 거라 생각합니다만
뜨헉님말도 맞네요.
진짜 뜨헉님 같은분때문에 게임이 돌아가는걸 모르나보네요
강한 질타는, 그만큼 잘하라는 애정에서 나오기도 하니까요
방법에 차이일뿐이지만..
암튼
오히려 월급받는 직장에서
사활이 걸린건 운영진측일텐데..
빨리 사태 수습 하고, 운영이 순조로왔으면 하네요..
남자님 말에 동감입니다..
누군 이리 개념 없어서 글에 욕넣코 하는줄아세요?
영자들이 진자 답답하게 하니깐 그러는거지요..
글구 오픈배타니깐 참아라 그건 아녀요..
머든 게임은 오픈배타때 승부을 보는것니다..
카발 애착 가지고 열라 해봐야
이런식으로 하면 유로화 되면 뻔하다구요
네 그렇군요 ^^;;
그냥.. 이글본 사람이..
두번 올릴걸 한번만 올린다면, 그걸로 만족합니다 ^^:
올소 ,,,남자야님 뭘좀 아시네요 ㅎㅎ,,,
아무리 말해봐야 들어주질 않으니,,,,자게에서 이러는거지,,
우리도 생각없이 이러는건 아닙니다.
ㅋㅋ 인정*^^*
님말도 일리가있습니다 하지만 첨부터 욕하고 비판하는사람은 드물어요 아무리 짓꺼려봐야 소용없는게 현실입니다 그런마음을 비판하거나 욕하는글로 대신하는듯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