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카발의 전략적 상술..(1)
초기유저를 유치하기위해선 게임의 노령화를 늦춰야 한다.
내생각인데 카발은 패키지겜을 10차분할해서 1차씩 패치하는것같다.
이미 개발이 끝났거나 적어도 겜의 기획은 끝났을것같기도 하다는말이다
이유는 겜의 아이템이 적어도 너무 적다. 노령화 겜의 특징중 한부분인
썪는 아이템이 생길까 두려워서가 아닐까..
그게 무섭고 겜이 너저분해질까봐 아이템 개발을 안하는건 지금 유저를 기만하는것이다.
두번째로 랭크는 그랜드마스터까지 나왔는데 a마스터까지밖에 공개가안됬다.
세번째로 신검이나 국가전 역시 아직 공개할 때가 안된것이다.
이 두가지는 100레벨 유저가 굉장히 많았을때 해야한다. 100렙 오육십명
신검 돌아가면서 쓰면 안되지않는가. 그수로도 국가전하면 그게 국가전인가.
플레이시간이 200시간이면 만렙에 도달한다고 했지만 지금은 시간을 더
늘렸다고한다. 유저를 간지럽힐만한 때를맞춰놓은 기획인 한달에 한번
업뎃(몇차에 속해있을진 모르지만) 인데, 100렙 도달유저가
너무 이르게 나타날듯 싶어서인듯 하다.(유저들의 렙업을 방지하는 이유가)
요약하자면 카발은 10차가 되어야 비로소 완성되는 겜일것 같다.
다른겜의 1.0버전정도 말이다
원래 1개였을 게임을 10차로 분할해서 확장팩처럼 선보이려 했는데
유저가 별것도아닌것들은 후딱 해치워대니까 차선으로 플레이시간을 늘리고
만렙제한을 뒀다. 한마디로 나와야할 내용들을 제때 선보여 버리면
10차를 6~7개월만에 끝나고 돈줄이 줄어드니 게임 내용을 뻥튀기한거다.
개발속도가 사람들의 게임진행속도를 못쫓아간다..
덕분에 드랍율을 갈수록 낮추는듯싶다. 머 그래도 alz는 썪는다
평범한사람은 약값도 버거운데.. 누가 언제 어디서 어떻게 나타나는
alz인지 모르겠으나 그래서인지.
업그레이드스킬이 2천만원이고 사실 좀더 신비스럽게 출시되었어야할
바이크를 5천만원에 상점템이 된적이 있었다 단지 alz 회수를 위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 추측이다
ㅎㅎ 추측인데 사실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