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세상에서 제일 답답한 사람이..(0)
또있다. 상대는 싫다는데 자기 좋다고 쫒아다니는 사람. 말이 안통한다.
자기 좋은것만 듣고 자기가 원하는것만 보는 사람.
이런사람들을 보통 벽창호라고 부르기도 한다.
공지사항 몇글자 쓰기가 그렇게도 힘이드는지 모르겠다.
몇시부터 몇시까지 섭닫겠다.
이말이 그렇게도 어려운가요?
앞으로 몇시에 섭열렸습니다.
이런공지는 기대도 말아야 하는건가요?
답답합니다. 다른말로 속터지구요.
이러심 골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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