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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담회?(0)
거기가서 무슨 속시원한 답변듣고온것도 아닌것같고 무얼따진것도 아닌것같구..그저 사장눔 변명만 듣고온것같군여..
지금 당장 즐길게없는 이 시스템에 대해서는 아무말도 없다는....
플포야 카발입장에서 쓰니 그다지 험한말들은 작성하지않았겠지만 여기 게시판조차 다녀온 유저들 입장은 제대로 보이지도 않는군요
향후 장기적인업데이트? 이거 웃으라고 말한건지....정말... 답답합니다
길원님들하고 어울리는 재미가 있어 그나마 위안이 되긴하지만 솔직히 아 내가 왜 22000원 주고 이겜하나 생각이 문득듭니다
그깟 랭작올려서 조금이라도 더 지존될려구??? ㅎㅎ 모하는짓인지...
간담회 다녀온 유저님들 입장을 정말 솔직히 한번듣고싶군요
직접 애기하며 그 분위기를 지켜봤으니 더 자세히 아실것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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