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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턴] 랭작안한캐릭 버리고 다시하는 소감..(5)
아쳐였습니다.
얼마나 안습이냐면...
레벨 102
매직 : A마스터 소드 : 레귤러
모든것을 다 뺀후 기본체력 760? 암튼 그정도임...
정말 안구에 습기가 낄 정도로 멋모르고 하다가..
포가튼루인에서 사냥하면서 몹들에게 받는 엄청난 데미지와 PK에서의 후달림으로
이래저래 깊은 생각끝에 캐릭을 버리기로 결정...
서버를 레오로 옮겨 이번에는 제대로 시작하자 생각하고 랭작을 하였습니다.
우선 38레벨에 랭작셋을 풀로 다 입었고 무기류도 랭작셋을 들었습니다.
랭작셋 입기전부터 이미 평타랭작은 시작되었고 랭작셋을 입을 수 있는 수준까지는
그럭저럭 레벨도 빠르게 올렷죠...
그러다가 38레벨에 랭작셋 입고 본격적으로 랭작에 돌입..
랭작의 형태는 평타랭작이었습니다.
레벨보다 랭크업을 목표로 하다보니 1레벨 업하는데 시간이 많이 소요되었지만
나름대로 랭작의 효과에 만족합니다.
지금은 쌍그랜 입니다.
소드에 올인중이며 이정도면 어느정도 됬다 싶어 소드에 올인(매직투소드)하며
스킬사냥을 시작하였습니다.
지금은 70레벨 파티던젼도 솔플로 깹니다.
스킬사냥을 하니 레벨업 속도가 장난 아닙니다.
이대로 쌍트랜 가는 그날 과연 몇레벨이 되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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