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드라마 다모를 보신분들 꼭!!!!한마디부탁(쉬어가는코너(4)
좀 쉬엄쉬엄하새요^^
다름이아니구 드라마 다모가 너무 제밋는것 같아서 ^^;좀 지난드라마긴하지만....
저나름대루.......느낀게 많엇는대 .....
여러분들 보신분 개시면 한마디 부탁드릴개요...
감동적이엿던 장면이라던지?.......
명대사라던지^^ ?.........
꼭 한마디라두 좋으니 부탁드립니다....
내가 정말그시대에태어낫더라면..난과연 어떤행동과 생각을햇을지..
옛날과 지금의 시대 너무 많이변햇겟지만^^;;
언제죽어두 죽는한목숨 어터케죽는냐가 재 신조지만..........................
할일없어 이런글 적엇다 생각마시고...
좋은글 부탁드립니다....
그럼 모두 즐.득탬들 하새요^^
...먼...산...눈이 시리도록 짙푸른 산...
...그 심연을...짐작할 수 없는 인연...
...가늠할 수 없는 사랑...내 심장을...뚫어버린 사랑...
...다시는...다시는...나를 위해 살지 마라...
칼질님.. 다모폐인이셨던듯~ㅎㅎ;;
물론 저두 마찬가지였지요..
제가 본 퓨젼사극중 최고라 판단되네요~
특히 액션신도 감각있었지만 사극이라는 장르에서
연인들의 애뜻한 감정을 살린것만으로도 충분히 좋은 작품이었다고
생각해요~
전 이런 감각적인 드라마가 좋더라구요~
최근에는 연애시대가 그랬던것같구요~
인상에 남는 장면은.. 위에 칼질님이 첨에 말한대사..
벗꽃이 흐날리는 밤..
다모 하지원이 다쳐서 이서진이 하지원을 치료해주면서
했던말..
아프냐.. 나도 아프다...
이장면과 멘트는 잊을수가 없네요~^^::
27년님 ㄳ^^
아프냐.? 나도 아프다...
너는 내수하 이기 이전에 내누이와 다름없다.
더이상 나를 아프게 하지마라...
이거 하고...
수십 수백의 못숨보다 나에겐 저아이 하나가 더 소중하다..
너도 저아이를 사랑하지 않았느냐..
이거..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