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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내린별] 님의 반문 광개토입니다..(28)
지금 글은 보시면서 미리 생각 하십시요.. 자신의 알량한 존심과 자신의 작음을....
글보고 하루동안 한참 웃었습니다.. 아울러 즐거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당신의 환영합니다? 병주고 약주고? 하하하.. 매너있는척은 당신이 다하는군요....ㅎㅎㅎ
하루동안 당신의 글에 거론된분들의 댓글이나 보고 반문을 할까 말까 고민하다가.......
이제서야 당신에게 가르침을 줄려고 적을렵니다...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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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벌이 힘든시기에.... 저 그만둔거 인정합니다........................
그런데 말이죠...저는 다른분에게 길마를 양도 했었습니다........ 그분이........
예전의 북벌과 안맞아서... 나가시면서 메카님에게 드린겁니다..............................
아시겠습니까? 메카님의 노고라고 하셨는데 댓가?
당신이 말하는 댓가는 어떤거지 묻고 싶습니다........................................
복귀하고 메카님에게 길마 양도 받을때 길드원분의 심심한 위로 더이상 머가 필요 할까요
강등? 복귀 하면서 새롭게 시작하자고 해서 예전의 시스템 북벌엔 부길마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길마외에 길드원이랍니다......
그동안 노고 저도 심심하게 위로하며.......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제가 만든길드 다시 제가 또 할수 있으니까요.....................................................
내가 하고플때 하고 다시 와서 길마를 내놔라............... ㅎㅎㅎㅎㅎ
저는 게임 안할려구 카발 전용 컴퓨터까지 처분하고 지낸사람입니다.......
이놈의 게임이 먼지 정이 먼지.......... 지인분들 형님 동생 집에까지 오고.......
전화오고... 다시 복귀해라 다시 게임 같이 하자........... 해서 나름 흔들려서......
복귀 한거지..... 당신이 말하는 8차업뎃노리고? 편하니까 복귀를해서 길마를 하고?
그건 순전히 당신의 어줍잖은... 생각이란게 답이 나오셨습니까?
그리고 내린별님... 전 복귀 하면서 길마를 안해도 상관없다고 한넘입니다....복귀해서,,
메카님에게 제가 한번 여쭷지요 길마 할만하세요? 당신이 아는 길마분들한테...
한번 물어보십시요 길마 편하세요? 라고 그걸 알기에...........제가 다시 길마를...
그리고 복귀 하고 합병의 문제에 있어서 제가 길마를 안하면....... 합병의 문제와...
다시 모이는분들의 문제때문에... 제가 길마를 한겁니다........
길마가 대수요? 내린별님... 저는 말입니다........
길드원한테 하는말이 있다오........북벌의 간판만 제가 만든거고......... 여러분 모두가..
길드마스터고 저또한 길드원이며 여러분이 있기에 저도 북벌에 있는거라고.....말이죠
(한때 당신이 만약 북벌길드원이 였다면... 자알 아시겠구만요)
저는 지금이라도 길마 다른분이 하신다면 아이고 ~ 좋다 하고 양도 할 의양 있습니다..
메카님의 댓가 측음함? 노력한거 누구보다 잘알지는 못해도 길마의 자리에 있었고
저또한 어려움에 있었기에... 잘 압니다 힘듬을.......................................
노력하시고.. 열심히 했습니다.......................
저 복귀 하고 길드원 60명 이상 되는 길드에서 하루 3-6명이....
동접 하덥디다.......... 예전의 북벌은아니라도 그대로가 아니라도 더 무너져서 더이상..
떨어질때도 없는곳이죠.....
여기서 당신이 말하는 댓가라는게 먼지 정말로 또한번 생각이 든다오..........
친분이 있는지 어떤지는 모르겠으나... 저에게 질타를 하던가 뒤돌아보라고 ...
그렇게 당당히 말씀 하실꺼면.......... 최소한의 사정이나 정황을 알고 이야기를 ......
하는게 당연한거 아닙니까 그런데 당신의 글에 나의 반문을 보고 어떤 생각이 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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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정택님..무사님.. 거론하셨는데...........
당신 같으면... 단합하자고 5개길드에서 모여서 단합해보자고 희의도 했는데.....
정택님 무사님... 스텔론님...3분때문에....... 프로키온 단합.. 뭉칠려구 하는데............
당신말처럼 한길드를 무시하자고? 당신이 말하는 가족상이 먼지..... 참으로 궁금하며..
당신이 말하는 리더쉽 제대로된 지도자???? 왜이렇게 궁금하게 하십니까?
5개 길드 모여서... 그나마 접율 좋은길드 모여서...... 단합하자고 의논해서 결정봤는데..
3분때문에 단합도 안되고 그러는데.... 당신이 말하는 가족때문에... 한길드를 무시 하자?
그러고 중요한건 말이죠.....
정택형님.. 무사형님...... 당신이 그렇게 안되었다고 생각하는거랑.. 틀리다오..........
당신보다 내가 그래도 더 잘알기에........... 이분들이 탈퇴 이야기 들었을때.........
서운함 섭섭함을 이야기 했다면...... 당신말처럼 나도 잡고.. 길드 무시 했을꺼요....
무슨말인지 알겠습니까? 정택형님 무사형님.. 아직도 하루에 5번식 이상 저랑 통화...
하는데 더이상 무슨 말이 필요 합니까? 이래도 당신의 그 알량한 인품 자존심 내놓고...
남을 머라고 합니까? 그리고 정택님이랑 무사님이랑 저랑 이야기도 있는데 이건....
공개 하긴 그렇고....... 여기까지만 보고 잘 생각해보십시요 얼마나...... 당신이...
말하는 잘난척인지 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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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사이드 쟁 단합 운운하시는데............
내가 참으로 어떤분 글처럼 공감하는게................
좋은사람은 부지런해서 아이템 많이 먹는거다..... 프로키온은 그게 아니다...........
라는부분 공감한다오........................
그리구 말이죠 뒤치기라는게 이게임에서 나쁘다라고 누가 저한테 정의를 내려주십시요..
제가 이해 할수 있게 말이죠.................
프로키온 5개 길드 모여서 의논 할때....... 내린별님.... 저는 그자리에서............
여러분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북벌은 카펠라와 타협없이 사이드 뒤치기 또는
장악할겁니다........ 라고 했다오 내가 쟁을 주도해서 일으키고 손해보고 하는거처럼....
이야기 하시는데 알겠습니까?
그러다가 득과실을 어는정도 이야기 했을때 다른분들도 함께 하자고 뜻을 모은거구요
알겠습니가? 잘난 내린별님.........
그리구 당신이 말하는 8차 업뎃 나는 복귀하고 난서 알고 있었다오.......... 나름대로
그래서 빨리 알아 볼려구 했고............ 그래서 준비 하는거요 ....................
당신처럼......... 타협해서 합의해서 여기는 너..... 저기는 너...... 하면서...........
아템 드셔도 됩니다..... 저는 분명히 북벌은 북벌만 그렇게 타협없이 치고박고.......
한다는건데....... 당신이 거기에 머라구 할입장이 됩니까?
당신처럼 그렇게 게임 한다면 또 다른분은 치고박고 뺏기면 아쉽고.. 먹으면 웃고....
단순하게 이렇게 즐기는분들은 생각 안합니까? 이런분들이 모여서 뜻을 같이해서.....
즐긴다는데 당신이나 쟁 운운하는 양반들은 왜그럽니까?
그러고 당신들도 아는 이 카발이라는 게임은 치고박고 하면서 뺏으라고 만든맵이
있다는겁니다.... 시스템 자체상 게임의 성격상 말입니다.....
쉽게 그럼 당신이 프로키온 소수 길드도 보작이 되면... 당신은 당신 길드와 카펠라와..
타협해서.... 보작을 하면 되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당신들이 말하는 뒤치기의 나쁘다..
정의를 내려 달라는겁니다..... 그부분을 절 이해 시켜 보라는겁니다.......
그리고 하하... 어떤일에는 순서와 시간이 있답니다.......
단합운운하면서 보작 차지하고 프로키온 거점도 못지킬꺼라는............ 하하하
이제 시작입니다...... 별님... 아시겠습니까? 이제 몇일 입니까?
그럼 내가 하나 말해 드리겠습니다... 당신이 아는 카펠라분들한테 보작하는분들한테..
요즘 사이드 보작 잘되십니까? 아템좀 드셨습니까? 라고 여쭤보십시요 머라구...
답을 하신는지... ㅎㅎㅎ
내린별님 외... 개토 미워해서 욕하고 싶고 욕하는분들 보십시요........
저 이글 쓸라고 반문 한겁니다... 지금까지 제글 또는 절 욕하시면서 나무라는분들..
정말로 제대로 멀알고 확신을 같고 하신분 없습니다.. 그예가 제가 반문하면 모두.....
말이 없다는겁니다........ 내린별님 외 절미워하는분......................................
내린별님은 저글을 적고 아주 멋지게 적었다... 하고 혼자 흐뭇했을겁니다........
설사 이렇게 적었더라도 최소한 남에게 충고나 머라고 하실꺼면 게시판에다.........
자기의 인격인 케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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