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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사1 댓글에 대한 답변(23)
용섭이 부모욕하고 백대 너옆에있어도 사과한마디 안 시키고 이 상황에 백대가 [귓말로하는말] 욕하는것 괜찬고 사보작 뒷치기만안하면돼다 그래 넌 니부모 욕먹고 산다고 남 부모 욕먹는거 괜찬다고 하면 내가 아무리생각해도 이해가 안됀다 막말로 절대제국 내가만히있는데 욕하고 가고 피닉스 내한데 뒤치기하고 태양 길마 아무이유 없이 옆에와서 비방하고 섭타고 이상황에서 어느늠이 가만히있냐고 내가먼저 당하고 가만히 있는 늠이 바보지 사이드보작 카발척에서 뒷치기하면 게임하라고 만든곳이다 서로힘들어서 하니간 하지말자고하는거지 리니지공성전 왜하는데 게임를 그렇게 하라고만들어서 하는거고 하여튼 게시판에 뭐라고하던 절대제국 보작은 항상간다 백대야 걍 망자나 가라 알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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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 올려 주시는데 4일이 넘는 시간이 걸렸네요.. 어쨌든 수고 하셨습니다.
첫째로 아레스 길원하고 보작을 했는데 아레스 길원이 죽었다..
그러기땜에 뒷치기를 했다...
반대로 그럼 저와 피닉스 길드와 보작 하는데 피닉스에게 뒷치기 들어왔다면
그 적국 길드 전체 뒷치기 들어가야 옳은겁니까?
자.. 그리고 1차적으로 오해의 소지가 많은 사건이란 점도 판단 할 능력이 안되시나요?
분명 보스는 엉뚱한데서 놀고 있었고. 보작하는것을 저희 길원이 뒷치기 한 상황도 아니었는데.. 단지 3층에서 적국을 죽였다는것으로. 보작 뒷치기라고 정의 내린다는것도 우습지 않나요?
아레스 길원분이 귓을 주셔서 대화를 해 보면서 이런 저런 사실을 알게 되었지만 미묘한 사건이고 대화로 잘잘못을 따져 보아야 할 일이었습니다.
그 일 가지고 미친 망아지처럼 쫓아 다니면서 뒷치기를 해야 했습니까?
길마가 그렇게 안하 무인이니 여러 길드에게 욕을 먹는거 아닙니까.
둘째로 용섭과의 일은 본인이 나서지도 않는 상황에서 정택님과 저와 전화 통화도 하고 여러 모로 대화를 해서 풀어 나가려고 했지만 무사1쪽에서 부모욕을 했다고 하는 주장도 있고 쌍방이 아무런 입증 자료가 없는 상황에서 그 누구의 편 또한 들어 줄수 없다는것
그후 용섭이 자주 접을 못하면서
쌍방쪽에 잘못이 있다는점 또한 인정 하면서
서로 암묵적으로 그 사건은 종결 짓게 되어 버렸습니다.
셋째로 단지 욕설이 모든 사건의 발단이라고 하시는데
단지 욕설 하나로만 뒷치기 까지 해야 할 문제라고 보신다면
그전에 무사1의 동생이라는 XXX토끼(프로연합 길원이시죠) 이분이 저희 섭에 와서 새벽에 하고 간 욕은 무엇이며 그로인해 저희가 보작 뒷치기를 해버려야 했던게 당연하게 되어 버리게 되는겁니까?
욕설은 그쪽 분들이 더 잘하시던데요.
단지 욕설 하나로 뒷치기를 시작한다는 발상 자체가 편협한 이기주의적 발상인겁니다.
일차적인 대화를 통해서 서로 오해하는 부분은 풀어 나가고
잘잘못에 대해서 서로 인정할 부분은 인정해 나가도록 최선을 다 하고
그래도 안되면 마지막 방법을 강구 해야 하는게 순리가 아닐까 싶은데요.
카펠라 다수의 길드 (전체 길드라고 한적은 없습니다.)와 그정도로 싸움이 일어 나고 있다면 자신에게 무슨 잘못된 점이 있는지... 제3자 입장에서 뒤돌아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같은 길드 길원분들과 무사1을 잘 아는 사람들 입에서 나오는 공통적인 이야기..
"원래 성격이 저래서 그럽니다." "원래 그러쟎아요" 라는 말들만 들리는데요 주위 사람들도 인정하는 당신의 못된 성격... 고치려고 노력은 해보셨는지요..
사회에서도 남에게 피해를 주는 사람은 격리 처리 해 버리듯이 당신도 그래야 될 부류중 하나일 것입니다.
매일 짦은 시간 짬내서 카발에 접속 하면서 여러 분들과 서로 웃고 떠들고 득템 하나에 같이 환호 하고 좋은 관계로 이어 나가기 조차 모자른게 사실입니다.
그런 점에 있어서 여러 유져 분들의 즐거워야 할 권리를 제가 멋대로 침해 해 버린것도 사실입니다.
여러 유저 분들께서 저에게 손가락질을 하시건 욕을 하시건. 달게 받아야 하고 감내 해야 하는것도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용섭과 무사1의 개인 적이었어야 할 일을 길드 일로 크게 끌어 들인 무사1이란 사람만큼은 저에게 손가락질조차 할수 없다는 점 알아 두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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