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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트 누나분 트리님 글고 객아(11)
어제 오전에 동생이 또 아이템 팔고 있길래 글올렸던거구요
트리님 글구 저 동생한테 협박 ?(울화가 치밀어서) 네 햇습니다
그게 협박으로 들으셨다면 사과드립니다
그리구 욕은 한적은 전혀없구요
그래서 어제오전에 아템 팔고 잇길래
그래도 혹시나하는 맘에 몬트가 남자라면 사과정도는 하겠지 하고
몬트 앞에 가서 그리긴말도 안했습니다
니가 남자라면 차라리 형님들 한테 용서빌라구
글케 말하고 바로 사과문 올라왔습니다
저또한 그날같이갔던 동생들 한테도 그렇게 전하고
찝찝한 기분 날려버렸습니다
그걸로 충분히 잘못한거 깨우친거 같구요
더이상 저희쪽에서 이일로 왈가왈부 하는일 없을겁니다(객이도 이제그만^^)
그리구 유저분들도 이제 그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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