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영화 짝패를 보고나서.. 망자가 생각난다는....(2)
정문을 박차고. 퀘스트는 시작된다..
초반에 흰몹들은 데미지가 대략 약하게 들어와 쉽게 몰이 사냥을 했다..
하지만 2라운드부터
약간의 데미지를 입는다..
짧을 칼을 든 몹들이 민첩이 높아 스킬을 좀 쓸줄알기에.. 일단 물약신공으로 버티기...
결국 2라운드 클리어
3라운드가기전에
중간 보스 한넘이 있따..
장칼을 들고있는넘인데..
원거리사격으로 일단 교란작전을 펼친후 보스가있는방으로 몰아넣으면
그넘은 알아서 죽는다.
4라운드에서는
무기는 들고있지 않으나..
몹들이 상당히 높은 스킬을 구사하며..
이제껏 경험해보지 않았떤.. 무시무시한
파괴력을 가지고있다.
자칫여기서 죽을수도 있으나...
주변의 지형물을 잘 이용하는
얍삽이를 적극 활용해야한다..
4라운드까지 끝내면 마침내...
막보스가 무서운 눈초리를 하며 달려든다..
막보스는 한방 데미지가 무지하게 쎄기때문에..
여차하면 2방에 다이할수있다.
신중에 신중을 기하며 거리를 유지해야한다..
막보스는 접근전에 강하지만 원거리 교란작전에는 약한편이다.
무조건 달려드는 막보스는 .. 거리를 유지하지 않으면
크리티컬 한방에 다이할수도 있다.
파티원중에 원거리 그리고 근접전 케릭이있다면..
근접전 케릭이 우선 몸빵을하며..
원거리케릭은 뒤로 돌아
보스의 등뒤에서 한방을노려야 승산이있다.
보스의 체력은 공격력에 비해 그리 많지는 안다는점이 그나마 위안이지만...
보스의 한칼은 진짜 조심해야한다..
근접전 케릭이 죽을경우에는
뒤에서 치는 케릭은 필히..보스를 죽여야만한다...
그렇지않으면...승산은 없다.
보스를 죽이면 보상으로 약간의 돈과 음식을 얻을수있다..
그리고 명예치를 올려주는 명패또한 보너스로 얻을수 있다.
(솔플로 하기엔 좀 벅찬감이 있다.. 반드시 2인 1조로 들어갈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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